”꽃 받아보고 싶어요“
”만난지 얼마 안 됐을 때 사준 거 생각난다“
”그러네요“
”사실 그때는 피 마시려고 잘 해준 거 였는데..“
”그 얘기는 나중에“
“그래그래”

“짜잔!”
”오옹“
”예쁘다“
”마음에 들어??“
”당연하죵“
”사실 선배가 준 건 다 좋았을 거에요“
“선배는 뭐 하고 싶은 거 없어요??“
”음.. 너가 내 이름 불러주기!“
”선배 빼고“
“강태현..?”
“다시해줘”
”반말해도 되죠?“
”응“
”저번에 너가 편할 때 말 놔도 된다고 했잖아“
”태현오빠“
”흐힣“
”그렇게 좋아요?“
”응“
”그럼 계속 태현오빠라고 부를게요“
”태현오빠.“
”ㅎ 그래“
“좋다”
“으아..”
“너무 돌아다녔나”
“아까는 못 느꼈는데 다리가 너무 아파요”
“그럼 쇼파에서 좀 자”
”네“
”오빠는여?“
“그냥 뭐 이것저것 하고 있을게”
”넹“
”흐아..“
”반지반지“
땡그랑
“어디있지..?”
“안 보여……”
🩸
“흐아흑”
“안돼”
“참아..”
태현은 옥상으로 도망간다..
“🥱하암”
….
”선..오빠..!“
”태현오빠“
”..! 안돼“
”오빠-“
타다닥
”안돼..“
”오빠!!!!!“

(이런 복장과 포즈는 아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