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남들의 짝사랑 대상은 나

# 6. 좋아하는거야

_ 석진의 차 안








석진 : 오늘 놀아줘서 고마웠어



석진 : 덕분에 재미있었다,




- 아니에요!



- 저도 뭐.. 




- 재미있었슴다









석진 : 다음에도 나랑 놀자



석진 : 그 때는 내가 좋은 데로 데려가줄게







- 예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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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채아의 오피스텔 앞











- 오늘 감사했습니다!





석진 : 얼른 들어가



석진 : 늦었어







- 조심해서 들어가십쇼!







석진 : 그래 - ㅎ


















- ..어..?







태형 : 채아야,









- ..너.. 여기 살아?





태형 : 응




- 어 근데 왜 나는 너 못봤지..?




태형 : 내가 촬영 때문에 새벽에나 들어와서,



태형 : 그래서 못봤나봐







- 아..








태형 : 가자,




태형 : 데려다줄게






- 괜찮은데..!





태형 : 나 너 윗집이야,






- 진짜?




- 신기하다..











태형 : ..나 심심하면..




태형 : 놀러..가도 돼?





- 헐 당연하지




- 어차피 나 혼자 살아서 언제든지 와도 괜찮아!







태형 : 고마워 ㅎ




- 아 근데..



- 막 저번처럼 기자들이나 파파라치들이..




태형 : 우리 오피스텔은 그런 사람들 못 들어와




태형 : 보안시스템이 얼마나 잘되있는데,







태형 : 걱정 말고 얼른 들어가자



태형 : 피곤하겠다






-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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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들어가~




태형 : ..이따가 전화할게







- 어..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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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아 좋다아..






채아는 샤워를 마친 뒤


바로 침대에 쓰러지듯 누웠다












- 이제 좀 자볼까아~


















 띠링 -







- 이 시간에 누구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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