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정국과 헤어졌다
프롤로그

강산의김태형
2020.07.31조회수 64
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중략)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
먼 훗날 그때에 '잊었노라'
-먼 후일, 김소월 중-
전정국과 헤어지는 기분이 어떤 지 아시나요.
아니,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기분이 어떤 지 아시나요.
평생을 함께하리라 약속한 사람, 그게 나한테 전정국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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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소설에서(찡긋)
소설에서 사귄 전정국, 소설에서 헤어진 전정국.
27살의 (아미 겸)소설작가가 펼쳐내는
소설 안에서만의 전정국과의 연애.
" 이렇게 행복했다간 정말, 현실에서 전정국 만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
..이러다가 만나게 되면 어쩌려고 그래요.
소설에서 만나고, 소설에서 헤어지고
소설 안에서만 망상에 빠져있던 27살 작가 서하나.
전정국과 함께하는 둘의 케미 많이 기대해주세요.
그렇다면
<나는 전정국과 (소설에서)헤어졌다>
Shi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