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해봤어.

아무래도 내가 너를.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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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나,




w. 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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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아."



"응, 왜."



"배고프다."



"매점 가."



"정국이가 사다주면 좋겠어."



"지랄하지마.. 나도 누워있는 거 안 보이냐."



"안 보여."



"뭔... 아. 우리 둘 다 엎드려 있구나."





웅. 그러니까 사다주면 안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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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같이 왔다.
(전정국 끌고 온 거나 다름 없긴 하지만^_^)






"혼자 매점 정도는 갈 수 있지 않냐.."



"갈 수 있지. 내가 애냐."



"근데 왜 날.."



"왜냐고?"



"응. 나 왜 데리고 오는데."






이유를 묻는 놈을 복도 벽으로 몰고 눈을 마주치며, 얘기했다. 왜 볼일 없는 전정국, 본인을 데리고 가는지.







"혼자 가면 쓸쓸하잖아."



"너 진짜... 아..."







큰 손으로 얼굴을 가리더니, 머리를 쓸어넘기고는 본인을 몰아 눈 앞에 있는 나를 보더니,

내 머리에 손을 얹고 주먹을 만들어 콩, 찧고 매점을 향해 걸어가는 전정국.




얼굴은 왜 가려; 넘 가까웠나?..;






"...?! 야..!! 같이 가!"



"빨리 안 오면 나 그냥 간다-"



"아 전정국!!"



"내가 진짜 너 때문에 못 살아."



"뭔 소리야 또 ㅡㅡ"



"그런 게 있어. 돼지는 몰라도 돼."



"뭐..?!! 돼지?!"



"빨리 와야 초콜릿 사줌."



"진짜?"



"아니."













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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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또 이 글을 쓸지는 장담 못하는....





냅다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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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