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영) "하..."
(순영) "강수진 얘가 기어이..!"
(승관) "하..얘는 왜 말도 안하고.."
(지훈) "일단 우리가 당분간 최대한 여주옆에 붙어있고 잘 지켜보자. 아직까진 의심이니까 확신으로 바뀌기 전까진 조심하자"
(순영) "그래"
(지훈) "그리고 강수진이 여주 괴롭힌 증거 잘 찍어두고"
(승관) "알겠어요"
그로부터 일주일 후, 여주와 가장 자주 붙어있는 승관이 마침내 여주가 수진에게 괴롭힘을 당한다는 증거를 얻었다. 의심이 확신으로 바뀐 그들은 여주를 어떻게 지킬지, 또 수진의 악행을 어떻게 멈출지에 대해 의논하기 시작했다.
(순영) "내가 좀 알아봤는데 지금까지 계속 강수진에 대한 기사는 강수진아빠 회사측에서 막은것같아"
(지훈) "하.. 그럼 기사로 보내버리는 방법은 불가능하겠네.."
(순영) "어..잠깐"
(순영) "그걸 잊고있었네!!"
(지훈, 승관) "뭔데??"
둘은 옹기종기 모여 작은 목소리로 속닥거리며 말하는 순영의 얘기를 들었고 이내 기뻐하며 서로를 끌어안았다.
(다음 날)
(순영) "일단 여주한테도 말 해놨으니까 더 확실한 증거 모아서 한꺼번에 터뜨리자"
(지훈) "그래. 다신 똑같은 짓 할수없게 만들어야지"
작가의 말.
과연 이들이 선택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다음화도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