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식날 선배에게 반해버렸다.

27화



























(지훈) "여주야, 만약 강수진이 너 괴롭히거나 사람시켜서 괴롭히면 바로 우리 부르고 녹음해. 알겠지?"



(여주) "알겠어요. 너무 걱정하지마요, 오빠"
















지훈은 걱정이 가득 담긴 눈빛으로 여주를 바라보며 펜모양의 작은 녹음기를 건넸다. 그런 지훈에게 여주는 괜찮다는 듯 담담하게 걱정하지 말라며 지훈을 안심시킨 후, 녹음기를 받았다. 지훈은 그래도 불안한지 여주를 잠시 바라보다 짧게 한숨을 쉬며 말했다.
















(지훈) "하,,, 아니다. 녹음 그딴거 필요없으니까 뭐가 됐든 우리부터 불러. 녹음 안해도 상관없어. 녹음보다 네 안전이 중요해. 알았어?"



(여주) "으이구 알겠어, 알겠으니까 너무 걱정말고 얼른 교실로 가요"
















지훈은 여주를 잠시 바라보다 여주를 유리 다루듯 조심스럽게 안아준후 교실로 천천히 올라갔다. 여주의 교실에서 멀어지는 지훈의 발걸음이 유난히 무거워보였다.




















(승관) "에휴 참 알콩달콩 좋아보이네"



(여주) "부러우면 연애를 해, 인마"



(승관) "연애할 사람이 있어야하지"



(여주) "아,,,유감"

























.

.

.








(지훈) "야 학교끝나고 바로 학교 뒷편에 있는 창고로 가자"



(순영) "왜?"



(지훈) "여주 강수진한테 쪽지받았대."



(지훈) "학교끝나고 학교 뒤 창고로 오라고."



(순영) "아 진짜 유치하게.."



(지훈) "그니까..정신연령 중학교때에 머물러있는듯"



(지훈) "뭐..그래도 빨리 강수진 끌어낼수있겠다"



(순영) "그래 빨리 끝내자"





























작가의 말.


드디어 내일 엑스칼리버 보러가요ㅠㅠ
너무 설레서 잠이 안옵니다ㅋㅋ

이제 슬슬 이작품도 끝이 보이는군요!!

다음화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