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오빠 나 괜찮으니까 그냥 촬영 계속 해요"
(지훈) "찍다가 너무 심해지면 갈게"
(여주) "알겠어요 오빠"
(지훈) "그래..조심해"
지훈과 여주는 짧은 대화를 마쳤고 여주는 창고안으로 들어갔고 지훈은 핸드폰으로 촬영을, 순영은 녹음을 시작했다. 뒤늦게 반 청소를 마치고 온 승관은 지훈과 함께 촬영을 시작했다.
(수진) "뭐야 김여주 진짜 왔네?"
(수진) "하여간 멍청하기는.."
(여주) "....."
(수진) "너 주위에 남자들이 너무 많은거 아니니?"
(여주) "그래서 질투나세요?"
(수진) "너 미쳤니? 지금 상황파악이 안돼?"
(여주) "에이~ 설마요"
(여주) "지금 누가봐도 그쪽들이 나 팰것같은 상황인데"
(수진) "잘 아네. 근데 왜 그렇게 나대!!!"
수진은 여주가 오히려 당당해보이자 성질을 내며 소리를 바락바락 질렀다. 그런 수진을 보던 여주는 수진이 한심하다는 듯 짧게 한숨을 내쉬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수진) "너 방금 그거 뭐야?"
(수진) "너 진짜 돌았니??"
(수진) "진짜 안되겠네.. 얘들아, 밟아."
수진의 명령이 떨어지자 그 즉시 수진의 옆에 서있던 여러 아이들이 여주를 넘어뜨리고 마구잡이로 때리기 시작했다. 잠시 그걸 지켜보며 속이 시원하다는 듯 웃고있던 수진도 이내 아이들과 함께 여주를 함께 때리기 시작했다.
(승관) "형 어떡해요.. 이제 가야하는거 아니예요?"
(지훈) "후..그래. 이정도면 차고넘친다"
(지훈) "가자"
지훈의 분노가 섞인 말과 동시에 세사람은 촬영, 녹음을 하던것을 중단시키고 창고문을 열었다.
(지훈) "다들 동작 그만"
작가의 말.
하하.. 무려 일주일만에 연재로 돌아온 작가를 용서해주세요... 등교하는 4일에 수행평가가 죄다 몰려있어서 핸드폰 킬 시간도 없었어요ㅠㅠ
이제 이 작품도 진짜 끝나갑니다.. 기분이 싱숭생숭 이상하네요.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