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물에 들어가버렸습니다

교복의 이야기

어제는 그냥 자버렸다....
아...지금 몇시지....


깡-깡 퉁-
탓탕타ㅌr타타ㅏ6ㅌ-

"악 시발!!!! 깜짝아"

밖으로 나가보니
김석진이 후라이팬을 들고 
나무수저로 후려치며 우리들을 깨우고 있었다

끼익-

하나 하나 문이 열리며
하나같이 눈으로 김석진을 욕하며 세수를 하러 갔다


"기임서억지인- 언젠간 저 후라이팬으로 쟤 대가리 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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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잤어?"-정국

"아, ㅇㅇ 개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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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뭐 먹을래?"-윤기




자꾸 어디에서 튀어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커피 한잔이면 충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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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이! 많이많이 먹어야지잇!!!"-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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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까, 배 안고픔"

"에헤이이잇!!!!"-석진

"... 아침 뭐 해줄건데"

"...먹고싶은거"-석진

"커피"



뒤에서 우앵애애ㅐ0ㅏ앸 하고 소리지르는 석진를 뒤로
둔 채, 방으로 들어가 교복을 찾았다.


"여기 교복, ㅈㄴ 불편할거란 예감이 있지 않아 없는데?"


내 예감이 딱 들어맞았다, 옘병


"사복이...진정으로 그립습니다... 대학교..."


내가!!!! 고등학교 탈출하면서!!!!
대학교 들어가면서!!!!
교복 안입는다고 존나 좋아했는데!!!
몇년만에 깨져버리네 시부럴!!!!





"....따뜻하네, 뭐"


내가 교복을 좋아하던 유일한 이유도
내 주변 사람들 덕분이었지...

유시현, 유정국, 유지민, 유호현, 유 진, 유 윤, 유 준.

뭐, 오랜만이니 생각나네

아, 오랜만도 아닌가.




"잘 갔다와"-유정국


너무나 오랜만에 들은 오빠의 목소리에

멍청하게도 난, 기뻐했나 보다

ㅋㅎ. 기대하면 안됬었는데.

그때부터 정을 떼야지

더 나락으로 떨어지기 전에

구할 수 있는데......






끼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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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다 입었어?"-정국




"....."


"?"-정국


".....유정구욱..."




과거회상을 한창 하던 중이었기 때문에

옛날이 기억나버려서

그립던 그 이름을 부르며

홀린 듯 전정국의 앞으로 다가갔다





"유정국이...누구징?"-전정국


















안뇽! 작가에요!♡

200명이 넘도록 이 작을 봐주셨는데,

너무너무 감사하단 말 전하고 싶었어요!

현재 작가의 몸 상태도 꽤 나아졌고,

신작...이라 하기에도 이젠 뭐하지만

신작에 이렇게 긴 관심을 가지고 연재한게

이번이 처음이라...작가도 신기해서..ㅎㅎ

하튼! 그 백일난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작가의 또다른 작) 보다 더! 집중연재 할 것 같아요!


이유:아직 본론도 안들어갔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그냥 10화짜리 프롤로그를 보는구나, 하고

편히 봐주세영♡


썼는데 임시저장 안 해서... 앱을 종료한것도 아니구우.. 잠시 유툽 출장십오야 슬기로운 비하인ㄷ웅앵웅 보고온것 뿐인데.... 힝


손팅☆


그냥 손팅좀 해주세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