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물에 들어가버렸습니다

하굣길의 이야기

"시이발.... 무슨 고딩들 학교 매점에 하겐다*를 팔아...?"





내 지갑...




시은에 뒤에는
하겐다*를 쪽쪽 빨아먹으며
느긋~하게 걸어오는 7명이 있었다




"명호는 당번이라 먼저 가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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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분명 맛나긴 맛있는데 기분이..."-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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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거리는 소리 여기까지 들린다, 야"-윤기


",...내 지가압... 싯빨 존나 왜 7명이나 되냐.."


"유시은, 가방 가지고 나와. 집 가야지"-정국

"? 벌써 교실 앞이노"

"빨랑 나와라"-호석

"나 친구새끼들이랑 하교해야함, 먼저 가"




멈칫


"......????????"-남준

"365일 휴일빼고 매일매일 우리랑 같이 하교했던 시은이가... 시은이가...!"-석진

"ㅏ?"

뭐지,
소설 속 유시은은 호구인가, 개찐따인가
혹시 친구가 한명도 없었ㄴㅏ...?
아니 ㅅ1불 소설을 본 적이 없으니까 어렵잖ㅇr...!!@







소설좀 잘 봐둘걸.. Sibal...


"...오빠들, 나 혹시 찐따였ㅇㅓ?"

"? 누가 그래"-지민

"누가 감히.."-태형

"놉, 그냥 내 추측"










"시은!!"-유나

"아, 유나다. 오빠들, 나 갈게. 집에서 봐!"


"악 시은ㅇrㅇ.."-석진




"...몰래 따라가실?"-태형
"ㅇㅇ"-6명




"유시은- 집가자"-지훈

"갈게"









"..출출하지 않냐..?"

"난 졸리다,,;;"-지훈

"당근 그렇겠지, 너 전에도 수업 끝나면 교수님 호출도 싸그리 무시하고 잠이나 쳐 잤잖아"

"앜ㅋㅋㄱ그때ㅋㄲ 얘 그래서 교수님한테 엄청 깨졌잖아ㅋㄲㄱ"-유나

"그때 지훈이가 술 겁나 먹었지ㅋㅋㅋㄱ0"-은우

"ㅋㅋㅋㅋㅋㅋㄱㅋㄱㄱㅋㄱ"

"아오... 작작해라.. 지금 생각해도 빡도네.."-지훈




"야 무슨 얘기하는지 들리냐?"-호석
"악 밀지마 새꺄!"-석진



"? 방금 무슨 소리 안들렸냐?"-유나
"뭔 소리?"
"그.. 돼지 멱 따는 소리..?"-유나


"ㅋㅋㄱㅋㅋㅋㄱㄲㄱㄱ"-태형
 "돼지...... 멱..."-석진


"뒤에 김석진이라도 있나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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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아..."-석진












이전 회차들 수정하ㄷㅏ가..
그 친구 지훈이를  계속 헷갈려서 정훈이라 써버린게 진짜 많은 거에요... hoxy라도 이 작 보시다가
지훈 대신 '정훈'이라 쓴 거 보이시면
좀 넘어가 주세요...!
제 친구 중에서도 지훈이 있어서
너무 헷갈립니다.. 죄송해요..!!

앗 그리고 요번 회차 분량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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