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물에 들어가버렸습니다

(수정)학교의 이야기+(필독)연재공지📢📢

"오빠 나 다녀올게!!"

"오늘 왜 이렇게 일찍 나갈까? 오빠 궁금해지게?"-진


"친구들이랑은 일찍일찍 만날수록 좋잖아,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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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빠들보다 먼저 나가는거야? 같이 등교 안 하려고?"-지민

"6시 40분....이정도면 일찍 정도가 아닌데"-윤기


"ㅋㅋㅋㄱ 친구놈들이랑 다모이면 7시 됨"


"차조심 사람조심 길조심!!!!!!!"-호석


"어!!!!갈게!!!!"


7시

참고로 약속시간은 6시 50분이었다. 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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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진짜 너희들은 한번도 내 예상을 빗나간 적이 없구나"


"늦잠을..자부렀지 뭐양? 히히"-지훈

"어제 게임하다 자버려서;;;;ㅋㅎ"-유나

"편의점 들렀다 와서 늦었어! 미안"-은우


"오키, 은우는 통과"


"헐 겨우 편의점으로?"-유나

~

~

"미안해 얘들아!!! 나 좀 늦었지.. 늦잠을 자서..."-명호

"명호도 통과"


"아니 쟤는 왜???!"-지훈

"아침부터 기분 좋아졌음 쟤 보니까. 충분한 이유지?"


"개새끼...."-지훈

"이렇게 오랜만에 만나니까 너무 좋다, 행복해"-은우

"오랜만? 너희 나 죽고 난 뒤에 바로 여기로 온 거 아니야?"

"으응...그게 말이지.."-지훈

"이거 말하면 유나 또 울려나?"-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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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참아볼게. 시은아, 우리는 네가 죽고 2달 뒤에 여기로 왔어"-유나

"오자마자 일단 모여서 학교에 왔는데, 애들이 네 얘기를 하는걸 들어서.... 달려온거야"-유나


"네가 자살.......흑"-유나

"아 유나 운다!!!! 이기지배야 작작좀 울어.."


"넌 아마 평생 우리한테 미안해야 할 거야아...@@"-유나

"ㅇㅇ... 그래야 할듯 싶다..."

그 뒤, 이 다섯명은 실컷 떠들다가 학교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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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그냥저냥 일찍 만나도 아슬아슬하게 오냐;;;"

"본능"-지훈

"본능 ㅇㅈㄹ;;;"

.

.

"니들은 딴반이잖아, 빨랑 가"

"이따 급식실에서 봐!! 오늘급식 떡볶이래!!"-유나

"헉 진짜? ㅇㅋㅇㅋ!!"

"명호야 오늘 급식 떡볶이래"

"어엇 진짜??!?!??!!! 와아 진짜 최고다... 급식 아줌마들 짱짱.."-명호

"ㅋㄲㅋ 귀여운 것"

"빨리 교실 들어가자!"-명호

와...수업 진짜 지루하다..


"얘들아, 이제 곧 여름인거 알지?"

"시즌 페스티벌로 여름축제를 학교에서 연 다네, 댄스부나 연극부 학생들은 동아리에서 아마 예기 해 줬을거야. 각자 부마다 자신들의 동아리 특징을 살린 부스를 준비 하시라는데...뭐 알아서 잘 할수 있지?"

"오늘은 특별히 5교시로 하라고 하셨다!"-선생님


"어머 시발... 나 귀가부인데.."

"귀가부야? 난 요리부야.."-명호

"너희 동아리는 음식 같은거 만들겠네, 귀찮겠다. 그나저나 우리 귀가부에서는...그냥 카페같은거 열까"

"연극부나 댄스부는 무조건 공연할 게 뻔하고... 노래부도 뭐... 노래나 부를 거 같고..."-명호


"근데 페스티벌이여서 다행이다.. 운동회였으면 대가리 박고 뒤질뻔"

"....여기서도, 또?"-명호                        <<<떡밥입니다

"...어? 뭐라 했어?"

"아무것도 아니야, 그나저나 정말 운동회 아니여서 다행이네."-명호

"어..응...그치"

__________

여기서도, 또? 라니.... 무슨 말이지..

쟤 뭔가 알고 있는것 같은데..

___________


그날 명호는. 요리부 회의라며 같이 점심을 먹지도 않고 먼저 가 버렸다

"자기가 그렇게 좋아하는 떡볶이를 포기하다니.."


"자..귀가부 여러분... 그럼 우린 뭐 할까요..?"


"걍 카페나 열래?"-소율(ex)

"엄 사진이라도 찍어주는게 어때요?"-동하(ex2)


"의상 대여같은거 할래? 이번 페스티벌은 타학교에서도 좀 온다는데? 우리학교 축제가 좀 유명하잖아~"-유나

"넌 어때? 뭐 하고 싶어?"-지훈

"의상 대여에 난 찬성!"-은우


"뭐 카페나 그런거보다는 확실히 덜 귀찮으니깐..."

"근데 의상은 어디서 구하게?"


"그건 나한테 맡겨, 엄마가 그쪽 일 하시거든"-가람(ex3)

"카페 하면 힘들어 뒤질뻔"-유나


"오... 그럼 의상대여로 결정, 땅땅"

난 절대로 저걸..선택해서는 안 되었다..우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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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너무 잘 어울린다 시은아..!”-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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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이딴 쓰레기같은 옷 가져온 사람 누구야…!”










(시은이 옷 뭘로 하까용, 메이드복? 동물잠옷?)







오랜만입니다!






연재공지

📢📢📢📢

일단 이런 문제로 1달만에 공지를 따로 올릴 수는 없다고 판단하여, 연재공지를 여기에 올렸습니다.

현재, 남들버와 제 또다른 글, 백일존 둘다 약 한달 이상 새로운 회차를 올리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작가는 현재 블로그만 활동중이며, 팬플을 접는건 저얼대 아니며, 글만 안 쓰는것 뿐입니다.

그래서 제가 알려드릴 것은, 백일존과 남매물에 들어가버렸습니다 외의 제 다른 글.

소속들(소설 속으로 들어감)만 올릴 예정입니다. 오늘 새 회차 쓸 거고요, 재촉댓글 환영합니다. ㄹㅇ로요. 전 재촉댓글 보면 힘나는 타입이라;;;;ㅋㅌㅋㅌ

저 지금 소속들 스토리에 만족하고 있어서, 글 쓰기도 수월할 거란 생각 가지고 일단 소속들에만 집중을 하려 합니다. 근데 (그럴 리는 없을 것 같지만,) 이 글 담편 보고 싶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용, 걍 머리 쥐어짜서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