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따 보자~ " ((ㅇㅇ
" 아... 네... " ((서은
드르륵-
" 실례합니다아... 저 오늘 전학 오기로 한 학생인데요오... " ((서은
" 이름이 서은이니? " ((3-1 담쌤
" 아 네... " ((서은
" 서은이 너는 내 반이네. 1반이야. " ((3-1 담쌤
" 네. " ((서은
" 교실 같이 갈까? " ((3-1 담쌤
" 네. " ((서은
드르륵-
" 전학생만 소개하고 바로 수업 하자. " ((3-1 담쌤
" 아~ 놀아요~ " ((학생들
" 음... 그래. 너네반은 진도 빠르니까 그렇게 하자. " ((3-1 담쌤
" 와아아ㅏ!!! " ((학생들
" 그럼 전학생 소개 하고. " ((3-1 담쌤
" 아 네. 안녕 난 강서은이라고 해. 부산에서 왔고 이 학교는 처음이니까 잘 부탁해. "
" 와아아아!! " ((학생들
" 저기 연준이 옆자리에 앉으렴. " ((3-1 담쌤
" 연준이가 누구예요? " ((서은
" 아, 미안. 저기 오른쪽 끝 창가쪽에 있는 애가 연준이다. " ((3-1 담쌤
' 어 잠시만. 저기 익숙한 애가...' ((서은
저벅-
저벅-

" 서은아, 안녕?ㅎ 또 보네? " ((연준
" 그러게요..." ((서은
" 에이 동갑인데 말 놩! " ((연준
" 어어... " ((서은
3학년 1반 여자 애들은 서은이가 부러우면서도 불쌍했다. 부러운 이유는 당연히 잘생긴 남자애랑 짝이여서 부러운 것이고. 불쌍한 것은... 연준이가 일진이기 때문에 불쌍하다고 느끼는 것이다.
" 이따가 내가 애들 소개 해줄겡! " ((연준
" 아... 응. " ((서은
이때까지만 해도 난 이 일진들이 아주 불편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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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 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