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사람이 이렇게 빨리 취한담?
벌써 혀 꼬인거 봐.. 주량이 약하시네 우리 상사님
근데 나 그나저나 어떡해.. 오늘 고백 질러?
질러,, 오늘 고백 안하면 내가 후회할거 같거든
상사님 술에 취해 지금 졸고 있는데
이 틈 타서 고백해야지 뭐.
“ 상사님- , 많이 취하셨는데 얼른 집 들어가요 “
” 대리 불러 드릴게요! “
” 아뉘 얏, 나 혼자 갈 수 있쒀 “
“ 상사님, 그러다 다쳐요- “
“ … 상사님, 근데 저 이제 싫어해요? ”
꾸벅..😴
“ 상사님.. 자요? ”
“ … ”
” 나 이제 상사님 좋아하는데,
어떡해요 상사님? “
” 아니, 아니야. 오늘 일 이만 잊어요,
늦었는데 이제 얼른 가요 “
“ 여주.. 벌써 가려공? ”
” 그리고 나한테 고백까지 한구야? “
” 어..? 상사님 안 잤어요? “
” 아니.. 이제 내일 되면 상사님도잊겠죠? “
” 죄송하지만, 저 먼저 일어나겠습니다 ”
“ 어디가..? ”
“ 내 대답 들어야지, 지르고 왜 도망가 ”
“ 네..? ”
“ 나도 많이 좋아해 ”
“ 그러니 입술로 보답해줄테니까 이리로 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