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드티 선배를 짝사랑 합니다

10월 3일 : 행복

그리 길진 않았던 짝사랑도 끝났고, 이제 태형오빠랑 이어졌으니 이 일기장은 그만 쓰도록 할 것이다. 준간에 여우연 때문에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결론적으로는 태형오빠와 행복하게 사귀고 있기 때문에 짝사랑 일기는 그만 써도 될 것 같다. 지금도 오빠가 부르는데 이만 가봐야 할 것 같다.





태형오빠가 내 일기장 봐버림 뭐 이렇게 귀여운 걸 써놨냐면서 얼굴에다 온통 뽀뽀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