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장애가 있다.

(번외)줄다리기

여주야~ 소희 재우고 왔으니까 우리 둘이 자자~~


ㅋㅋㅋ그랭


그때 문을 열고 소희가 눈을 비비며 방으로 들어왔다.


엄마..나 엄마 옆에서 잘래..


어ㅎㅎ그래 소희 일로와~


그러자 소희는 나와 오빠의 사이를 비집고 누웠다.
그래서 오빠는 입이 삐죽 튀어나오면서 말했다.


소희야 아빠가 엄마옆에서 잘거거든~!


아니양 엄마는 나랑 잔대!


그저 흐뭇해보이고
귀여워 보였다. 가족이 행복해보이고 난 지금 삶이 행복하다.

오빠랑 소희 모두모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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