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장애가 있다.
찾았다.

ㅡśèöhüįㅡ
2019.05.26조회수 114
10시간 지나면..너희 딸 죽어
10시간 안에 1억 내계좌로 붙여 알았어?
그 남자는 전화를 끊었다.
죽는다는 말에 나도 다리에 힘이 풀렸고
눈앞이 캄캄해졌다. 눈물이 미친듯이 흘렀다.
하... 오빠..소희..소희 어떡해...
오빠는 나보다 심하게 손과 발이 떨리고 있었다.
내..내가..가지만 않았으면...
그렇게 우리가 절망하고 있을때 박사장님이
우리에게 다가왔다.
일단 경찰에 신고하죠
스피커폰으로 다 들었으면서...상식이 없는거야..눈치가 없는거야..신고하면 죽인다잖아...그상황에선 박사장도 미웠다..아니 미운것도 아니고 증오했다
이사람만 아니면 여기에도 안왔을텐데 이런일이
벌어지지도 않았을텐데
박사장님..상관말고..꺼지세요
나는 너무 화가난 나머지 박사장님한테 꺼지라고 했다.
오빠..더이상 시간을 지체하면 안되..10시간 이라지만
소희가..무서워할거잖아 1분이라도 빨리 소희..
데려와야해
그..그래 맞아..
우리 어떡해?
우리..돈은 충분하니까....1억..보내자...
하...근데 믿어도 되는걸까?
모르겠어..근데 뭐든 해봐야지..
그래서 우리는 정말로 1억을 그에게 보냈다.
그러자 그에게 문자 한통이 날아왔다
-촬영장 입구에
이런 문자를 보곤 우리는 당장 촬영장 입구로 내려갔다
내려가보니 소희는 문에 기대 앉아있었고 청테이프로
입이 막혀있었다
나는 그 광경을 보고 눈물이 또 흘렀다. 당장 그 남자를
죽이고 싶은 마음까지 들었다.
나는 소희 입에 붙어있는 테이프를 아프지 않게
조심스럽게 떼어냈고 우리 셋은 부둥켜앉고 펑펑울었다.
그때 오빠가 얘기를 꺼냈다.
멀리가지 않았을거야 여기 그남자 계좌번호있으니까
이거 들고 경찰서 가자
그래서 우리는 당장 경찰서로 갈려던 순간
박사장이 우리에게 말을 걸었다.
저도 따라가드리겠습니다.
나는 무언가 느낌이 이상해서 단호하게 말했다.
아니요. 저희가 알아서 갈게요.
그렇게 박사장을 떼어내고 우리는 차를 타고 경찰서로
갔다. 증거물로 계좌번호를 제출해서 조회해보니..
다름아닌.......박사장이 나왔다. 오빠는 충격을 먹었다.
잠시후 경찰에게 박사장이 체포되어 왔다.
박사장은 우리를 보며 말했다.
하여간..눈치는 빠른것들..
곧이어 소희를 납치한 박사장의 공범이 잡혀왔다.
박사장의 공범은 박사장에게 울분을 토해냈다.
너가!!!! 우리가족 살려낸다면서!!!!!!! 우리 아내!!!!
아들!!!!! 먹고 살게 해준다며!!!!!!!내꼴이..이게 뭐야..?
그말에 박사장은 피식웃으며 그 공범을 흘겨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