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주스를 사고 다시 촬영장으로 갔다.
와보니 오빠는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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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도 없었다.
저기요 박사장님 소희는요?
난 떨리는 목소리로 박사장님께 여쭈어 보았다.
어? 아까 까지만해도 여기있었는데..
그렇게 소희를 찾으러 촬영장을 뒤지던중
오빠가 촬영장으로 올라왔다.
오빠 소희는..?
나 계약서 갖고오는 길인데 왜?
오빠한테 소희가 없어졌다고 설명을 했더니
오빠는 바닥의 주저앉으며 자책하기 시작했다.
내가 가는게 아니었는데..아니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짐작가는 사람이 있었다.
그건 카메라들 사이에 앉아있던 남자.
그 남자는 온데간데 사라지고 없었다.
그렇게 그남자를 의심하던중
오빠의 휴대폰에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왔딘.
소희 찾고있었지? 하지만 어떡하지? 여기있는데..ㅋㅋㅋㅋ
너무나도 섬뜩한 문자였다.
나는 손을 발발떨며 오빠대신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그래 안녕 소희는 나랑 있어..ㅋ
왜그러시는 거에요?!
내 앞으로 1억만 주면 그냥 보내줄게
만약 경찰에 신고하면 그땐 죽일거야ㅋ
제발..소희 살려주세요..
나 아직 죽인다고 안했는데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