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간의 고통을 견디고
난 퇴원을 했다.
여주야 몸은 괜찮아?
응ㅎㅎ...오빠 나 소희
볼래
그래ㅎㅎ여기
소희는 너무 예뻤다
큰눈에 긴 속눈썹
꼭 인형같았다
소희는 여주 닮아서 이렇게 예쁜거같아 그치?
아니야 오빠닮아서 예쁜걸껄??
아니야 딸은 아빠닮으면 안돼ㅋㅋㅋ
그게 뭐얔ㅋㅋㅋ상관 없거든??
그때 소희는 울기 시작했다
으앙!!!!!!!!!
나는 소희를 안고 토닥였다
괜찮아 소희야 뚝 그쳐야지~
소희 배고파? 여기 맘마있네ㅎㅎ
분유를 주자 소희는 눈물을 그쳤고
언제 울었냐는듯 분유를 물고 잠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