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의 아이를 가졌습니다

전남친의 아이를 가졌습니다(지미니 과거편)

“회장님 도련님이 부르십니다”









“(씨익)그래...? 들여보내”












“아버지...! 도대체..언제까지..절 이용하실 생각인건가요..? 행복하게 살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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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박지민 이게 행복하게 사는거야 돈,명예,권력 이게 다 있는데 안 행복하다니 ㅋ”








“아버지..! 여주랑 강제로 헤어지게 해놓고선...이제 제 꿈도 망치실 계획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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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소리와 함께 지민이 고개가 돌아간다)







“박지민 형사가 뭐가 좋다고 그러냐? 아빠 병원이나 물려받아!! 넌 이 아비 얼굴에 모욕칠 할 셈이냐?!”










“......하...아버지 맘 대로 하세요...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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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지금 이게 어디서 욕을...!”








“그만하시죠..? 여보...?”










“큼...너 일단 나가 그리고 형사될 생각도 하지마”








(박지민은 아무 말 없이 나가버린다)








“하...ㅅㅂ....흐읍.....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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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강제적으로 의대에 들어갔다 그리고..면접도 안 보고 의사가 됐다 행복하지 않았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고 싶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 직업...“형사”그것만큼은...꼭 하고 싶었는데...내 모든걸 망쳤다 하지만..여주를 이 병원에 만나고나서 달라지기로 결심했다 꿈을 못 찾아도...사랑하는 사람을 되찾아야겠다는것...)






“....김태형...거슬려...여주만큼은 너에게 뺏기지 않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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