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들어 온 지민은 침대에 털썩 누웠다)
“.....우윤...박우윤....하...흐으..차라리...여주를 닮지...왜 나를 닮아서...흐읍...흐...아빠가...미안해...”

(솔직히 말하자면 지민이는 우윤이를 보자마자 내 아들인것을 눈치챘다 왜냐 나랑 너무나도 닮았고 때문이다난 우윤이에게 너무 미안했다 이런 힘 없는 아빠라서...내가....힘 만 있어더라도..우리 셋이서 행복했을텐데..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 지민이였다...)
“으음...우윤아...유치원...아...석진오빠한테 있지..? 나도 참...ㅎ..어제...그 담요...뭐..! 그냥 가져야지 ㅎ”
서울대병원
“좋은 아침입니다”
“ㅈ..좋은 아침입니다(눈 퉁퉁 부음)”

“눈이...왜 이렇게 많이 부으셨어요..?”
“어제...라면이 먹고 싶어서...그만...;;;하하....”

“정말...눈이 망개떡....아니..얼음 갖다드릴게요^^”
“망개떡....? 흠....에이..몰라..걍 앉아있어야..사진이네”

(지민은 여주 자리에 있는 액자 안에 있는 사진을 본다 여주와 우윤이 둘이서 함께 찍은 사진이다)
“좀만 기다리면...셋이서 찍을 수 있어...”

“ㅎ얼음...가져왔어요...어제..정말로 감사했습니다...”
“아니에요...저기...”

“여주씨..? 저 좀 따라오시죠..? 이거 서류 처리해야합니다 지금 잡다한 얘기 할 시간이 아니라구요”

“아..죄송합니다...그럼 이만....”
“(씨익)”

(김태형은 박지민이에게 알 수 없는 미소를 지었다)
“....해보자...이거냐..?...일단...얼음찜질부터 하자...”

(계속 얼음찜질을 하는 박지민이였다고 한다)
“김의사님 어디 가시는 겁니까?”
“저 사람이랑....얘기하지 말아줬으면 하네요..”

“왜요...? 이유가 뭐죠..?”
“이유를 말하자면..질투나니까 저 여주씨 좋아합니다”

“네..??ㅇㅁㅇ...”
“너를 좋아한다구요 전여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