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이는 약간 울먹거리는 목소리로 답하였다)
“어..? ㅎ...왜..불러..?”

“엄마가 아빠에게 할말 있대!! 헿”
“...? ㅎ..할 말이 뭔데...?”

“어...ㅎ 회..사 잘 갔다왔어...?”
“엄마! 선생님이 뒤에 여보라고 붙이는거랬어!!”
“어..그래...?(요즘 저런거 가르친가..? 이상해..)”
“큼...회사..잘 갔다왔어요..? 여..여보...?”
“응..? 응...../////////..”

“아빠는 자기야라고 해야지 친구가 알려줬어!!”
지민시점
“(친구랑 도대체 무슨 얘기를 했길래....;;;)”
“어..? 어...ㅈ..자..기야 나 회사 갔다왔어...하하하..”

“어...수..수고했어..(?)하하하...”
어색해어색해어색해어색해어색해어색해어색해어색해
“흠..그러보니 내 친구 엄빠가 막 서로 껴안는다고 했어! 만나면..!”
“?!?!?!?!?!안돼...이건 놀이야...”
“그래...ㅎ 인제 우리....그..ㅁ..못하겠네...”

“그..만 할꺼에요..? 더 하면 안돼요..?(초롱초롱)”
지민,여주 속마음
“그렇게 쳐다보지마!! 그렇게 쳐다보면 소꿉놀이를 그만하자고 말할 수가 없잖아!!!”
“우윤아..알았어...해줄게..8-8...”
(여주는 지민이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 지민이를 안는다..뭐 키 차이때문에 안김 셈이지만 지민이도 처음엔 당황하더니 이내 나를 감쌌다 그러면서 나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어주었다)
“/////////우..윤아..이제 그만할까..?”
“우으..그래...나 이제 조금 피곤해졌오...”
“어...그래...엄마가 재워줄게..이리와 엄마한테 안겨ㅎ”
“헤헤...엄마 품 조아....”
“ㅎㅎㅎ좋아..? 이제 Zz하세요...ㅎㅎ”
지민시점
(하씨..///진짜...깨물어주고 싶어..둘다...나 뭐라니..? 그러고보니 오늘..여주한테 안기고 여보라는 소리도 듣고 헤헤헤 좋다...)
여주시점
(도대체 유치원에서 뭘 배우고 아니고 친구는 어떤 친구를 사귀었길래 이상한것만 배우고 다니니..?유치원을 옮겨야겠어)
(어느덧 회식시간이 됬다)
“자자 오늘 회식..! ㅎㅎ 여주는 먼저 집에 갈래..?”

“ㅎ 아니요..? 오랜만에 술 좀 마시고 싶어요!”
“그래! 가자! 내가 아주 맛있는데 예약해놨어!!”

삼겹살은 역시 진리지식당
“자자 일단 한 잔은 원샷이지!! 그 다음도 원샷 알지?!”

단체 : 네!!!!!!!!!!!
(그렇게 퍼마시고 난 뒤......)
“우으..헤헤헤...저 잠시 바람 좀 쐐고 올게요 흫”
(여주는 식당을 나가 바람을 쐐고 있었다)
“큼...야 박지민 따라나가지 그래..? 너도 술 취한거 같은데..(나가라는 눈치)”

“네..? 네..(눈치받음)”

(지민이도 뒤따라 나갔다)
“헤헤헿 시워내...우으....”
“......여주야....”

“우으...? 헤헤...찌뮌이당..! 내가...얼마나 기다리고 또 기다렸는지 알아..? 왜 이제서야 나타났어..흐어엉...보고 싶었어...찌미나...”
(여주는 지민이에게 다가가 안기며 서럽게 운다..)
“...미안해...흐..정말로...흐읍...끅....”

“흐어어엉....”
“(훌쩍)다신...널 혼자 두지 않을게...영원히...”

“흐..끅...진짜..야..?”
“그럼 내가 널 사랑하는데 왜 혼자 둬...? 그러니까...다시 혼자가 된다는 생각을 하지도마...난..널 사랑해...전여주...”

(지민이는 여주에게 키스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