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ㅋ...네 좋아요 마침 저도 그쪽에게 하고 싶은 말이 생겼는데 ㅋ...”

카페 근처 골목길
“....ㅋ..당신 V그룹 회장 아들이잖아...내가 몰라서 같아?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정략결혼도 너가 한거잖아”

“ㅋ...맞아 내가 했어 너가 여주랑 같이 있는게 너무 싫었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저런 쓰레기에 있다니...”

“.....허...뭐라고...? 쓰레기...? 너가 더 쓰레기야...”

“여주 임신 시키고 수표 몇십장 바닥에 떨어뜨린 너보다 내가 낫아”

(지민이는 이내 할 말을 잃고 말았다 왜냐 맞는 말이니까....아니....사실이니까....)
“그럼 대화는 다 끝난건가..? 그럼 이만”

(태형이는 이내 골목길을 나갔다)
“흐읍....흑....끄...미안해....여주야..내 욕심이였어 다시...널 가지려는..내 욕심....미안해....그리고 우윤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