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닿기를

에피소드1

오늘도

내일도

너에게 내 마음이 닿았으면










한여주

나이 19








19.....

참 좋은 나이지

다른 사람한테만

왜 난

이렇게 태어났을까







여주엄마)우리 여주 혼자서도 잘 있을 수 있지?



어린 여주)웅!엄마


여주엄마)배고플때는 저기 식탁에 있는 밥 먹고,그리고 빨리 자 또 별 보지말고

어린 여주)어~어! 알았다니까

여주엄마)ㅎ,그래 엄마 다녀올께...

우리 집은 가난했다

아빠가 바람을 핀 후

이혼을 해 허름한 집 동네 왔거든

어린 여주)아,배고프녜.....


식탁 위에 있는 밥

다 식은 밥을 먹는다

꾸역꾸역 먹는거 보면 매일 먹은 것 같다



어린 여주)아...오늘만 볼까..

여주는 별을 보는 걸 좋아했다

다만 별을 보는 곳이 위험하다는 거지



뚜벅뚜벅

결국엔 나왔다

어린 여주)우와..,오늘은 보름달이네

어린 여주)완전 크다!

'사그작'

어린 여주)엥?누구지?

'사그작'



어린 태형)악!...씁 쓸렸네....

어린 여주)....?넌 누구야?

어린 태형)니 상관없잖아

어린 여주)....난 여주야...한여주

어린 여주)근데 넌 저기 집에서 살아?

어린 태형)어


그 집은 넓었다

그것도 엄청

어린 여주)부럽다...나 초대해 주면 안돼?

어린 태형)당연히 안돼지 니 같은 드러운 애를

.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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