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는 너이길

01-영하 24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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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는 너이길
: 당신이 그리워요

12월 1일  
12월에 들어서고 유독 추운 이번 겨울은
영하 2도를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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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읍 느려터졌네 지금 약속시간이 다 됐는데"

나는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기로 했고 약속 장소에는
 역시 뭐 당연히 나 혼자였고

"으으 춥다"

주위를 둘러보면 패딩과 겨울 코트를 입은사람들을 

볼수 있었고  옷가게에도 여름옷이 있던게

 엇그제 같은데 벌써 겨울옷으로 가득 차 있었어.

그리고 넓은 시내 안에서 내 시선을 끈 한사람 

너 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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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

너랑 눈이 마주치게 되었고 먼저 용기내서 이름을 불렀어

내 말은 들은 너는 나한테로 다가왔지만

너가 나한테 다가 올수록 

이곳의 온도 아니 내 마음의 온도가 영하로 계속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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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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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왜"


"여기 왜 왔어?"

"아..생일선물 살게 있어서"

석진의 친절을 무시하는 여주의 태도가 그대로

묻어나서 그런가 석진의 모습은 한 없이 작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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