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크 좋아해요

(15)


























“ 완성이다.”









여주가 미소를 지으며 자신이 만든 것을 보던 
중에 










딸랑-

















익숙한 모습의 석진이 가게로 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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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하고 있어?”





“ 지난 번에 초코 만들까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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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쇼콜라(fondant au chocolat)

초콜릿소스가 흘러나오는 케이크로, 
프랑스의 대표적인 디저트이다.




















“ 어때? “














석진이 맛을 보는 걸 보고 여주는 그런 석진을 
빤히 본다.



















“ 나도 이거 하나 더 만들어 줘.”


“ 응응, 잠깐만.”















잠시 여주가 들어 간 사이 또 다른 익숙한 남자가 
들어 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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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형수님 가겐가?”









“ 뭐야 너, 어떻게 알고 왔어?”


“ 헤헤... 비밀이지.”







해맑게 웃던 태형은 그 앞에 있던 쇼콜라를 맛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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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맛있네 엄청.”




“ 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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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수님, 하이 !!”











“ 너 여주 귀찮게 하지 말고 집 가.”



“ 뭐래... 형수님이랑 나 친해.”









여주에게 가 어깨동무를 하는 태형에 석진의 
미간이 살짝 구깃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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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자꾸 그런 식으로 형 여자 건들이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