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좋아해

널 좋아해

photo"고..고마워..."




심장이 미치도록 뛴다. 다행히 몇분도 안되서 우리집에 도착해서 오랫동안 어색하지 않았다.





"....잘가!"





photo"너도 조심히 들어가ㅎㅎ"





송형준은 어색하지않게 평소처럼 잘가라고 인사했다.진짜 애는 부끄러운게 없나 생각이 들었다.아니면 내가 너무 의식하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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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평소처럼 하자..너무 의식하지 말고.."





(형준시점)





"와...미치겠네..."





형준 역시 안부끄러울리가 없다. 자신이 여주를 잡아주고 몇초뒤 얼굴이 빨갛게 달아 올랐다.다행히 몇분뒤에 여주 집에 도착했다. 여주가 아까 일이 생각이 났는지 약간 어색하게 인사하길래 나까지 이상하게(?) 인사하면 안될거 같아서 평소처럼 인사했다. 여주 집을 지나쳐서 3초후 자리에 서서 숨을 크게 쉬고 뱉었다.
계속 좋아하는 마음을 숨길수 없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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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고백하지..?"



나는 집에 도착해서 침대에 누워서 멍때렸다. 





'만약 내가 고백했는데 차이면...?'





그때 친구한테 고민상담을 해보자 라고 생각이 들어서
내 소꿉친구겸 부X친구 강민희 한테 연락했다.





송형준
"강민희 나 고민좀"





강민희
"넌 이럴때만 나한테 연락하지..평소엔 안하면서"




송형준
"매우 심각하다고"





강민희
"뭔데?"





송형준
"내가 좋아하는애가 있는데 어떻게 고백해야 좋을까?"





강민희
"송형준이???왠일이야???"





송형준
"나 ㄹㅇ 진지함"





강민희
"썸은 타고 있고?"





송형준
"......약간 애매해.."





강민희 
"자세히 설명해봐"





송형준
"맨날 연락하고 맨날 같이 등교도 같이해.가끔씩 나한테 들러붙어서 우쭈쭈할때도 있어.약간 나를 동생처럼 생각하는것 같아.."




강민희
"둘다 맘 있는거 아님?"





송형준
"애가 성격이 좋고 밝아서 그런지 친구가 많은데 남자사친들이 많아.그래서 나한테만 이러는지는 모르겠음"





강민희
"흠..그럼 너가 좀더 표현해봐"





송형준
"어떻게..?"





강민희
"걔가 너한테 하는것 처럼 너도 똑같이 애교도해보고 더욱 잘 챙겨주고 표현 많이 하면 되잖아.너가 애교하면 왠만한 여자애들 다 넘어가"





송형준
"일단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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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표현해라...."





과연 형준이는 여주한테 어떻게 표현할까요??🤔
(다음 시나리오 안짬...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