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방에서 있다가 송형준이 집에 데려다준다고 해서 우리집으로 가고 있었다.
"오늘 공방 데려가 줘서 고마워ㅎㅎ 진짜 너 덕분에 힐링 됐어!"
"너가 안 좋아하면 어쩌지 했는데 다행이당 ㅎㅎ"
"오히려 싫어하는게 더 이상하거지 ㅋㅋㅋ"
우리는 소소하게 떠들다가 갑자기 송형준이 조용해졌다. 뭔가 얘기할게 있는데 우물쭈물거리길래 내가 물었다.

"왜 갑자기 말이없어? 뭐 할말있어?"
"그게..."
"뭔데??"
"나 진심이니까 진지하게 들어줘"
"나 너 좋아해"
"나도 왜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너랑있으면 재미있고,행복해. 처음에는 부정했는데 너만 생각하면 막 얼굴이 빨게지고 그래"

"나랑 사귀자"
"............"
"지금 답해달라는거 아니니까 부담갖지마...ㄹ..."
"좋아"
"어?"

"나도...너 좋아한다고...."

"진짜????? 나 실감이 안나...ㅎㅎ"
"싫으면 없던걸로 하든가...."
"여주야"
"왜...."
"내가 진짜 잘할게"우리들의 짝사랑은 끝이 났다
드디어 사귀네욤 ㅎㅎ 너무 급전개 같긴 하네요;; 한 몇화 연재하고 완결 날거 같아요 ㅎㅎ 많은 분들이 봐줘서 감사할따름 입니다😭
완결까지 같이 가요🤗

신작 이예요! 한번씩 구독 부탁해요💕
TMI:오늘 기말고사 끝났어요 ㅎㅎ 까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