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좋아해

널 좋아해

벌써 아침이다. 나는 일어나자 마자 볼부터 꼬집었다.송형준이랑 진짜로 사귀는게 맞는지. 꼬집어서 아픈거보면 실화인가 보다.아침에 일어나 휴대폰을 보니 송형준한테 연락이 와 있었다.





송형준
"잘 잤어?"





이문자를 보고 진짜 사귀는거 맞구나라고 생각이 들었다.진짜 너무 행복하다. 사귀는건 사귀는거고 일단 학교는 가야하니 준비하려고 일어났다.





photo"여주야!! 좋은아침ㅎㅎ"




악>< 미친 개 귀여워...아침부터 심장폭행 당했다. 이런 귀여운 애가 내 남친이라니...전생에 난 위대한 분이였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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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우린 서로 인사를 하고 학교로 갔다.





어색해서 아무말도 안하고 3분동안 걷다가 송형준이 말을 꺼냈다.





"여주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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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손잡아도 돼...?"





"어??!"





어쩐지 송형준이 할말이 있단 표정으로 걷고 있길래 뭐지 했는데 저거 말할려고 했다니...뭔가 저 간절한 얼굴이 너무 귀여웠다.





photo"그래, 좋아ㅎㅎ"





나는 좋다고 하며 먼저 손을 덥석 잡았다.





photo"여주야 나 너무 행복해 ㅎㅎ"





"아침부터 낯간지러운 소리 할꺼야? 빠..빨리 가자.."





나는 너무 부끄러워서 어서 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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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ㅋㅋㅋ어서 가자 ㅎㅎ"





그렇게 우리는 손잡고 학교에 도착했다.





X1이라는 팀이 결성 된지 1주년이 됐어요!
함께 행복하게 해준다고 약속했는데..못지켰네요..
순위발표식 영상보는데 너무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나더라고요 ㅠㅠ저도 유닛을 위해 뮤스도 하고 스밍도 하고 총공할때마다 열심히 참여라하고 있어요!
언제가는 유닛 할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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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 일주년 축하해 "X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