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해
05

밤토린데여
2025.03.30조회수 19
아침부터 자연스러운화장 이라고
너튜브에 적어 찾아서 화장을했다.
머리도하고 옷도 아껴논 이쁜옷도 찾아입고 화장도 야무지게 끝냈다.
나가기전 거울을 슥-보니 맘에들었다.
뫄카페~
"여주야!안녕~"
"하이~밤~"
"왜불렀어~?"
"뭐,그냥 놀고싶어서 불렀는데 이유가 필요해?걍 부른거지"
"그래?그래.."
혼자 김칫국을 한사발 원샷해버렸다.
나혼자생각했지만 민망해서 얼굴이 붉어졌다.
"왜그래?어디아파?"
"아니.."
최범규 나쁜놈..
사람을 헷갈리게 만드네
"너어디가고싶은데있어?"
"아니?딱히없어"
"그래?그러면 석촌호수갈래?벚꽃이 이쁘다길래"
"그래 벚꽃 좋지"
석촌호수~
"이쁘네"
"그러네"
'너처럼'
"날씨좋다"
"따듯하네"
범규아 여주는 잼나게 놀고 헤어졌다
"안녕~낼봐~"
"응,안녕~"
여주는 집에와서 침대에눕고 효린에게 전화한다
쭈:효린아 효린아 비상사태야!
효:왜 또 뭔데
쭈:나 오늘데이트 다녀옴~!
효:?니가?
쭈:응!
효:누구랑?
쭈:범규랑..
효:누가 먼저 신청했는데
쭈:범규가..
효:야,이건 확실해 쌍방이야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