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해
08

밤토린데여
2025.05.03조회수 17
기억이 안나니 더 미칠지경이었다.
"실수하진않았겠지?"
불현듯 든 생각이었다.
"하..미치겠다.."
하지만,범규도 같았다.
"하..미쳤지미쳤어!으어..뇌빼고사냐최범규..ㅜ"
"기억해내!미쳤어..얼마나마셨길래..필림이끊기냐.."
까똑!
?
폰을 드니 범규에게서 톡이왔다.
-여주야~뭐해?
당황스럽다.
혹시..얘..어제일기억못하는건가?
-나그냥있지~
다행이다.
어제일이야기할줄알고 걱정했는뎅..
-그래?그럼 우리해장하러가자!내가 맛있는데 알아!
더당황스러워졌다.
얘..진짜기억못하나봐..
-알써~그럼 1시간뒤에 밧두공원에서보자
-웅웅~
밧두공원
"먼저나와있었네?"
"아냐 나도 방금 급하게 튀어왔엉~"
"그래?그럼 출발하자!"
"응응~"
뫄해장집
"맛있겠다!"
"빨리먹자!"
...아무말도없었다.
?얘기억하는건가?
도통속을 모르겠다.
그때,범규가 먼저입을열었다.
"너..어제..기억나?"
아..얘기억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