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련님,사랑해요
1화
나좀 봐주면 안돼요?
By 툽깅이들 내일도 함께하자
나 최여주.
내나이 15살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
그사람이 왕실(재벌) 강씨집안
강태현 도련님이다.
우리집도 형편이 나쁘지않았던 터에
우리, 아니 나의 첫사랑은 진행될수있었다
그런데도 내가 들이대보았지만 그는 무심하고
또, 차가웠다.
"도련니임!"
"뭐하십니까? 또 책읽으세요?"
"또왔어?"
"추운데 왜 나와"
그는 부모님과 부모님이 친해
나한테만 동생대우를 해준다.
나는 그점이 좋았던것같다
완전 밀어내는게아니고 받아주는게 있으니까
나는 그런 다정한 모습에 반했었다.
꼭 잘생긴 모습에 반한건 아니지만
솔직히 로는 잘생겨서 관심이 생겼던건 맞다
"?"
"너가 와놓고 왜 생각이 많아"
"네?"
"아니 그냥..."
"근데 최연준은 오늘 안온데?"
"네, 안온다는데요?"
"오히려좋아....(중얼)"
"뭐라고?"
"아니예요!"
"이무것도....."
"너, 근데 어렸을때부터 따라온다?"
"(긴장)"
내가 좋아하는걸 도련님은 아직 몰라야 해...
"나한테 뭐사달라 하려고 했지?"
"설마 천하에 최여주 공주님이 그럴리가~"
"묘하게 기분이 나쁘네..."

"ㅋㅋㅋㅋ"
"아, 왜자꾸 놀리시는겁니까?"
"재밌으니까"
"네 반응이 얼마나 재밌는줄 아느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