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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
중1
※여주 시점
"여주야 내가 너 좋아해 나랑 사귀자 "
박지민 중학생때 학교에서 인기가 많은 아이도 아니였고 평범한 학생이었어. 하지만 너는 늘 친절하고 예의 있고 잘생기기도 했고 선생님들이 정말 좋아하는 학생이었어.
나도 양아치 부류는 아니지만 공부는 평타보다 조금 높은 정도 였고 외모로 항상 주목 받았지.하지만 나는 주목받는 게 싫었어.나의 외모 ,겉모습만 보고 나 한테 목적을 가지고 다가오는 친구들이 다였거든.
근데 너는 달랐어.나의 겉모습만 보고 다가오는 애들과는 다르게 너는 내 내면의 모습만 보고 다가와주는 진정한 친구 같았거든. 그래서 먼저 나한테 다가와주는 너가 고마워서 나는 너한테 '진정한 '친구' 사이가 되자고 했지.그리고 너는 받아줬고.
그렇게 우리는 진정한 친구 사이로 싸우지도 않고 서로 배려하면서 잘 지냈지.
그러다가 중2 딱 시작할 때 였을거야 너가 나한테 용기 있게 고백한거.
나도 그때는 너가 좋았어. 그래서 우리는 ' 친구 ' 사이가 아닌 서로를 사랑하는 '연인' 사이가 되었어.
다행히 우리는 아무일 없이 행복하게 연인사이로 지냈지. 하지만 너가 중3 때 이사를 가면서 자연스럽게 연락도 없어지고 이사간 곳에서 이상한 소문이 돌더라고 너가 잠수탔다고. 내가 질려서 잠수타고 다른 여자 만났다고. 그때는 우리가 헤어지기 1일 전이었고 나는 인스타에 너랑 다른 여자애가 사진 찍은게 올라온 걸 봐서 그걸 믿고 바로 헤어졌지. 너가 매달려도 쳐다보지도 않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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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1년이 지난 지금
내가 사정이 생겨서 전학을 왔는데 너가 있더라.나는 너 다 잊었었는데. 너는 나를 기억하는 눈빛이더라고.난 정말 싫었어.그렇게 버려놓고 다시 마주치니까.
※지민 시점
위에 말했듯이
3년 전 -
우리는 중1때 처음으로 친구가 됬어. 나는 평범한 학생이었고 김여주 너는 인기 많은 여학생 이었지.그런데 지켜볼수록 너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는것을 부담스러워하고 싫어하는 것 같더라고.그리고 차갑게 굴던 너가 어느새 따뜻한 친구처럼 보였고. 그래서 나는 너에게 먼저 다가갔지.
여주야 나랑 친구할래??
나는 그렇게 말해놓고 너무 유치하게 말한 것 같아서 돌아갈려고 했지.근데 너는 나를 받아주더라.내 생각과 반대로.그런 너가 너무 좋아서 고마워서 어느샌가 너를 좋아하기 시작했어.그래서 티도 내보고 했지만 눈치는 못 채더라.그래서 포기할려고 너한테 고백을 했어.어짜피 안될거 아니까.근데 너도 나 좋아한다고 사귀자고 했을때 진짜 하늘을 나는 기분이었어.
그러다가 엄마가 아파서 병원에서 지내게 되어서 결국 나는 병원 근처로 이사가게 되었어.이사 가면서 너한테 마지막 인사를 하고 연락은 자주 하겠다는 약속을 했지.근데 엄마의 병이 더 악화되서 학교마치면 매일 엄마 옆에서 병간호 를 해줘야 되서 자연스럽게 연락을 못하게 됬어.
그러다가 너가 나한테 딴여자 생겼으면 말이라도 했어야 하는거 아니냐면서 헤어지자고 그러더라.나는 그때 그 소문을 못 들어서 너무 깜짝 놀라서 너에게 전화을 했지만 이미 연락처를 지운것같더라고.그렇게 너를 사진으로만 보다가 연락 한번 못해보고 지내다가 엄마의 병은 완치가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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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1년 뒤 지금 기적처럼
너가 우리학교 옆반 3반으로 전학 왔더라.
그리고 몇달전에 이유를 알게 되었어.내가 잠수탔다고 , 딴 여자 생겼다는 소문으로 너가 오해했다는거. 그래서 나는 엄마가 아파서 얀락을 하지 못했다고 미안하다고 말을 하려고 너한테 가려 했는데 내 친구 김태형이랑도 친해보이고 임나연이랑 같이 있더라.거기에다 이유를 모르는 너는 나를 짜증나게 쳐다보고.그래서 나는 지금이라도 말해주려고 딴 여자 생겨서 그런것도 아니고 너 질려서 그런것도 아니라고.난 너 아직 많이 좋아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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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과 여주의 과거..!!
과연 다시 아어질 수 있을까요??
재밌으셨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