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떴더니 전국시대?????

5화-폐하와 지훈이가 납치??

지훈이 시점에서 다시 여주시점으로 돌아왔습니다

나와 대휘는 검 대련을 하던중 갑작스런 대휘의 활력사용으로 죽을뻔 했던 나는 어쩔수 없이 대휘를 기절시켰다

진영:아니.. 대휘가 왜 쓰러진 것이냐!
여주:저와 검 대련을 하다 힘들어서 기절한것 뿐입니다 걱정 마십시오 폐하
진영:대련을 하되 너무 과격하게 하지는 말아라
여주:네 알겠습니다 폐하

폐하에게 잔소리를 듣고 대휘의 침소에 대휘를 눕히고 지훈이가 오기를 기다렸다

여주:지훈이가 좀 늦네... 원래 안그랬는데..
지훈:헉..헉..허..

지훈이는 가쁜숨을 내쉬며 방에 쓰러졌다

여주:지훈아!
지훈:(빨리 막아야해!)
여주:뭘 막아야하는데!
지훈:(설명할 시간 없어 따라와!)

지훈이를 따라 도착한곳은 폐하의 침소와 황녀님의 침소가 있는 건물의 지붕이였다 
지붕에서 바라보니 누군가가 서있는것이 보였고 폐하에게 칼을 겨누고 있었다

진영:여주..야!
여주:폐하! 이 무례한것! 당장 폐하를 내려놓고 무기를 버려! 그럼 목숨만은 살려주마!
관린:워워~ 아가씨 남장까지하고 그러면 나 무섭다고~
여주:닥치고 폐하를 내려놔!
관린:싫다면?
여주:너는 시체조차 남지 않을것이다 어서!
관린:옆에있던 선비가 사라졌네~ 어떻게 된 일일까?

뒤를 돌아보니 저사람의 말대로 지훈이는 온데간데 사라지고 없었다

여주:지훈아!!
관린:밑에있는 내 부하가 잡아뒀지~
여주:당신.. 뭐하는 사람이야..
관린:부유한놈들 때려잡는 사람?
여주:폐하만 놓으면 모든게 해결되는데.. 참 무식하군..
관린:아가씨! 무식하다니~ 나같은 사람들을 전략적인사람이라 하는거야~
여주:그딴건 알거 없고 어서 내려놓으래도?
관린:혁아~ 걔 죽여~
지훈:ㅇ..아..으...으아...
단혁:ㅎ 잘생겼는데 벙어리네? 난 얘 죽이기 싫어 조금 갖고놀다 죽이고 싶은걸?
관린:그래? 뭐.. 우리 혁이 생각이라면 그럼 아가씨! 난 이만~

그사람은 혁이라는 사람과 함께 폐하와 지훈이를 대리고 도망갔다

그시각 대휘

대휘:으으.. 뭐야 나 쓰러진건가.. 여주는 어디있지?
여주:깼냐
대휘:깼는데 지훈이는 아직 안왔나?
여주:설명하자면 좀 길어
대휘:검 챙겨

10년이나 알고지낸 사이로서 이야기만 해도 내 감정을 파악했던 그는 지훈이에게 무슨일이 생겼다는걸 직감한듯 행동개시 명령을 내렸다

여주:황녀님 부를까?
대휘:응 불러줘
여주:갔다올게

싸움에 익숙하신 황녀님은 나를 친동생처럼 아껴주시기에 이 싸움에 동참하실거라 믿고 대려오기로 하였다

여주:황녀님!
유이:여주구나.. 무슨일이느냐?
여주:폐하께서 납치당하셨습니다..
유이:무어라? 아버지께서 납치당하셨다고?
여주:1분1초가 흘러가는 마당에 설명할 시간이 없사옵니다 어서 검을챙겨 나와주십시오!
유이:알겠다 내 말을 타고 궁 입구로 가있겠다 대휘와 오거라
여주:예 알겠습니다

황녀님..그러니까 유이는 우리의 작전에 기꺼이 참여해주시고 우리는 그들을 잡기위해 떠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