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떴더니 전국시대?????
6화-넌 죽었어

zxkiss41
2019.01.30조회수 10
대휘:예 누님
여주:예 황녀님
우리는 궁 앞에 모여 경비병들을 뚫고 갈 방법을 이야기했다
유이:(속닥속닥) 그럼 그렇게 하자꾸나
여주:예 황녀님
나는 쓰고있던 갓을 벗고 머리를 풀고 여자한복으로 갈아입었다 황녀님과 대휘도 평범한 양반의 차림을 하고 당당히 궁을 나갔다
유이:다행이도 안들켰구나.. 그럼 가자꾸나
대휘:예 누님
여주:예 황녀님
우리는 범인 일당들이 일부로 만들어놓은듯한 흔적을 따라 이동했다
도착해보니..
여주:여기는.. 우리집?
대휘:안에서 소리가 들려!
유이:후.. 들어가자꾸나
우리는 문을 발로 걷어차고 들어가 칼을 들이밀었다 그곳엔 범인이 있었다
관린:워워~ 이러지들 마셔 어디보자~ 이쪽은 그 예쁘다는 황녀랑 황자.. 여기는 누구더라~
여주:내가 그 선비다
관린:(얼굴을 가까이하고 턱을 올리며) 헤에~ 귀여운데? 아가씨~ 나랑 놀래요?
여주:지금 이게 장난으로 보이냐?
관린:아. 맞다 너희 얘네 찾으러온거지?
바닥에는 평온히 자고있는 폐하와 지훈이가 보였다
관린:아~ 너 몰랐어? 지훈이였나? 저애 말 할수 있어
여주:어디서 농담이야.. 넌 죽었어
나는 칼을 들이밀고 금방이라도 목을 자를듯한 눈빛으로 범인을 바라봤다
관린:진짠데?
단혁:(지훈이를 툭툭치며) 일어나
지훈:으으..여기는 어디.. 여주?
여주:지..훈아?
지훈:아..아....
여주:지훈아!!!!
대휘:너 말할수 있었어? 그런데 왜 숨기고 있었어!!!
유이:이게 무슨일이더냐.. 황자와 노비.. 아는사이였던 것이냐!
대휘:... 누님.. 그것이..
대휘는 떨며 입을 열었고 모든것을 들은 그자리에 있던 사람들은 놀람을 금치 못한듯 하였다
유이:그래 노비와 황자 여주는 21세기 현대에서 온것이고.. 노비가 말을 못하게 된게 독때문인듯 하였으나 그것이 아니였다?
여주:예.. 황녀님.. 여태까지 숨겨와 죄송합니다..
유이:아니다.. 숨길만 한 사연이였다..
우리는 허무하게 폐하와 지훈이를 대리고 궁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