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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학교가기 싫다. 진짜.
그 때 그 전정국 새X만 아니였더라면..

" 왜 이렇게 늦게 나와 쭈... "

" 아잉 , 사랑하는거 알져 언닝? "
" 응 녹음 수고. "
" 야 김세정새X야 안내놔? "
싸우다 보니 반에 다 와 있었고 , 전정국 자리에는
여학생들로 가득하였다.
" 야 쩡 , 오늘 무슨일 있냐? 어째 더 몰린것 같냐? "
" 몰라 , 나는. "
그러다가 전정국이랑 눈이 마주쳤고 , 전정국은
누구한테 말하는것 같다.
오 시X 왜 쟤는 저 사람을 끌고 오냐?
갑자기 둘 다 일어나더니 나에게 온다.
아 , 한명은 누구냐고?
누구겠어? 딱 봐도

일진 선배님이다- 이거지.
" 쩡아 미안하다. 잘 있어라. "
" 뭐? 야 너 어디 ㄱ.. 야!!!!! "
나는 김세정을 버리고 뒷뜰로 튀었다.
근데 뭔 상황? 여기에 일진무리가 더 있는데?
하하- , 오늘 일진 존X 더럽네.

" 누구냐 , 넌? "
" 잠시만 여기 있을게요 ㅜㅜ 전정국이랑 그 사람만
때어놓ㄱ.. "

" 그 사람이 설마 나냐? "
오 X. 난 이제 죽나봅니다. 아니 무슨 일진무리가
다 와?
" ㅇ..에이 그럴리가 ㅎㅎ ^^;; "

" 구라까네. 거짓말 치면 말 더듬는게. "
전정국 개새X. 노렸어 , 쟤.
" 10빠 새X 친구 도와주면 겁나냐?? "
" 응. 난 윤기형이 더 좋아~ "

" 난 너 싫은데 "
" 푸핰!!! 전정국 까였대요!!!!!!! "
" 닥X 김쭈. "
" 응. 너나 아닥 전국. "
" 아오!! 약올라. 시X 진짜 "

" 어떻게 여자애한테 지냐 ㅋㅋ "
" 아니 형. 형이 얘 말빨을 몰라서 그래. "
" 넌 원래 약해. "

" 푸핰 푸핰 "
띵동댕동-
(믿기 어렵겠지만 학교 종소리)
" 아 시X 나 4층인데 "

" 나중에 보자☆ "

" ..나중에 봐 "
저기요. 소리가 안들렸는데 뭐라고 중얼거리신거죠?
한번만 다시 얘기 해주실래요ㅜㅜ? 라고 말하고
싶은데 바로 가서 못 말했다.. 이제 남은건 우리
셋인데..

" 근데 언제 가게요? "
" 다음교시. "
"예!?!??!?!?!?! "

" 아 , 귀 따가워. "
저러면서 정자에 눕는다,, 저 사람은 진짜 다음교시에 갈 생각인거야? 허 ,..

" 김쭈 , 가자. "
" 어...어? 응..응! "
탁-
응..?

" 어디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