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야~나 소개팅시켜줘ㅠㅠ"
(나 남친가지고싶다ㅠㅠ)
ㅇㅇ(여주친구):"야! 딱 맞는애 있음
태형이!"
여주:"태형?..그래 그럼 만날까?"
(너무좋아...)
ㅇㅇ(여주친구):"그럼 햄버거 집에서 만나.
걔 햄버거 진짜좋아해."
여주:"와아 진짜 고마워"
(찐친이란 이런거?)
ㅇㅇ(여주친구):"아냐아냐ㅋㅋ"
만나는 당일
여주:"아...태형씨..."
(진짜 잘생겼다...)
태형:"네! 여주씨..맞으시죠?"
여주:"네! 맞아요!"
(목소리 심쿵...)
태형:"여기 앉아요."
여주:"네!"
(의자 꺼내주는거 심쿵...)
태형:"이거랑 이거랑 이거랑 이거!
여주씬요?"
여주:"와아...꽤많이드시네요...
아 아니.. 전 이거하나면돼요!"
(말실수...ㅠㅠ)
태형:"아...네"
여주:'충격먹은듯하다...'
태형:"제가계산할께요!"
여주:'그냥 계산하는게 뭐이리 멋있냐?...'
태형:"어...꽤 많이나왔..."
여주:"제가할께요!ㅎㅎ"
태형:"아니요! 제께 너무많이 나왔어요."
여주:"아니아니아니아니!
내가...아니 제가할께요!"
태형:"어...어?
안돼ㅠ"
여주:'피해준건가? 아니야 아니야
이게 잘한거야'
태형:"근데....나이가...어떻게돼세요?"
여주:"24요!"
태형:"아~그러시구나~"
여주:"취미가 어떻게 돼세요?"
태형:"춤추는것이랑 노래부르는거 좋아해요"
여주:"듣고싶다..."
태형:"우리 다 먹고 노래방가요!"
여주:"너무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