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낀다 노래를 틀고 시청해주시면 더 좋아요!
(고맙다는 작성자의 개인사심이지만 좋아요♡)
"야 이 뻘짓을 진짜 해야겠어?"
승철이 발명한? 정말 깜찍한 동믈잠옷에 정말 좋다는듯 인상을 찌뿌린 지수가 승철을 째려봤다
"왜,뭐,어쩌라고"
"네 그래요.. 내가 너랑 무슨말을 하겠어"
"ㅇㅇ"
"아 말 하나도 안통해!!"
"ㅇㅇㅋ"
"아 진짜!!"
"이렇게 해야 대중들의 관심을 딱! 사로 잡는다고~"
"야.. 토너먼트야.. 대중투표는 한참 남았다고, 아낀다는 동물잠옷이랑 안맞는다니까??"
"ㅋ"
포기했다는듯 연습실 메트리스?에 포옥 앉은 지수, 그걸 본
승철이 삐졌다는듯 팔짱을 꼈다
"왜 삐지는데요 왜 또.."
"힝 지수가 나 안노라줬어ㅠㅠ"
"아 왜 그것갖구 삐짐!!"
"퉤퉤 홍지수랑 말 안함"
되려 토라져버린 승철이 어이없다는듯 처다보는 지수... 그 둘은 아직 멤버들이 연습실에 있다는걸 모르는가보다
"사랑싸움할거면 나가시지"
민규랑 핸드폰게임을 하던 원우가 말하자 승철이 받아쳤다
"너나!!, 김민규랑 사귀자나!"
"형.. 어떻게 그럴수가있어..? 민규라니..!!! 민규라니!!"
"승철아 진짜 이건 좀 심했다.. 민규라니.."
"원우야 미안해ㅠㅠ 민규라니ㅠ 내가 너무 심했어ㅠㅜ"
"형.. 민규라니 너무해요!!"
눈코뜰새없이 멤버들이 합심해서 민규를 욕하자
민규가 어이없다는듯 승철외 11명을 째려봤다
"내가 뭐했는디.."
무대장에 도칙한 세봉이들이 토너먼트 표를 확인했다, 다행이 상대방도 엄청 유명한 사람은 아니여서 다행이였다
끝가지 동물잠옷 입나 안입나로 싸우는 멤버들은
결국 동물잠옷을 입은채로 아낀다 무대에 오르는 13소년들
리허설 없이 오르는 큰 무대는 정말 커서 무서울 정도였다
내가 좀 이상해, 말수가 적어져
친구들이 다 걱정해, yeah 요즘 말야
오, 네 앞에만 서면 심장이 뛰어서
행동이 서툴러서 미안해
.
.
.
.
.
.
.
아낀다 요즘말야 내가말야
아 낀 다 요즘말야 내가말야 요즘, 요즘말야
"떨린다.."
"결과 조금 있으면 나온다네"
"이기고싶어"
떨리는 마음으로 결과를 기다리던 끝에 결과가 나왔다
"오래기다리셨습니다!!! 팀 세븐틴과 팀 엑스트라!! 다음으로 올라갈 영광의 팀은 바로!!! "
"세븐틴입니다!! 축하합니다!!"
"다음은 B조의 무대가 나올 예정이니••••"
"...이겼어"
"응.. 이겼어.. 우리가.. 바로 우리가아.."
"와!!!!!"
"으어어..ㅠㅠㅜ"
그렇게 세븐틴의 아름다운 밤이 저물었고, 그 다음곡인
"만세"를 부를 차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