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이고 싶어요

6화 노래를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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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간다면써 준비가 하나도 안대있어?"

"아 몰라몰라"

"노래는 만들자 솔직히 그게 인간적인거 아니겠냐"

우지가 입을 열었다

"난 인간적이지 않아"

"조용히해"

도겸이 말하자마자 정한이 말했다

"...나가"

"삼섬동갈치발리지~"

세븐틴 동아리실의 문이 열리더니
(댄스부실 빼앗음)
민규가 들어왔다

"밍구야~"

"왜~"

"노래를 만들자니까 농땡이를 피우고있네"

"어쩔티비"

"저쩔 로맨스판타지만화영화"

"어쩔캐럿이랑세븐틴짱짱맨"

"저쩔신기방기뿡뿡방기"

노래를 만들자던 지훈과 정한이 싸우기 시작하더니
결국 파국을 맞게되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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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이름은 아낀다가 어때?"

음악실에 도착한 세봉이들이 노래를 정하려고 했다

"나쁘지 않아"

"응 그러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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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끝"

"이제 춤이지!! 댄스부로 가쟈!"

"...댄스부 없어졌잖아"

순영이 많은걸 담은 눈빛으로 해맑게 말하는 승철을 째려보았다

"아 어쩔티비"

"그럼 세븐틴 동아리로 출발!"

지수가 문을열고 세븐틴 동아리(댄스부)로
달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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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르륵 꺌깔"

"어우 오바하고 있어~"

"삼성동 갈치 발리지~"

"부기빼야지"

"섬데이 모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