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 간다면써 준비가 하나도 안대있어?"
"아 몰라몰라"
"노래는 만들자 솔직히 그게 인간적인거 아니겠냐"
우지가 입을 열었다
"난 인간적이지 않아"
"조용히해"
도겸이 말하자마자 정한이 말했다
"...나가"
"삼섬동갈치발리지~"
세븐틴 동아리실의 문이 열리더니
(댄스부실 빼앗음)
민규가 들어왔다
"밍구야~"
"왜~"
"노래를 만들자니까 농땡이를 피우고있네"
"어쩔티비"
"저쩔 로맨스판타지만화영화"
"어쩔캐럿이랑세븐틴짱짱맨"
"저쩔신기방기뿡뿡방기"
노래를 만들자던 지훈과 정한이 싸우기 시작하더니
결국 파국을 맞게되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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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이름은 아낀다가 어때?"
음악실에 도착한 세봉이들이 노래를 정하려고 했다
"나쁘지 않아"
"응 그러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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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끝"
"이제 춤이지!! 댄스부로 가쟈!"
"...댄스부 없어졌잖아"
순영이 많은걸 담은 눈빛으로 해맑게 말하는 승철을 째려보았다
"아 어쩔티비"
"그럼 세븐틴 동아리로 출발!"
지수가 문을열고 세븐틴 동아리(댄스부)로
달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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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르륵 꺌깔"
"어우 오바하고 있어~"
"삼성동 갈치 발리지~"
"부기빼야지"
"섬데이 모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