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보고 싶다

제법 웃긴 알바를 하는 이야기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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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웃긴 알바를 하는 이야기일 뿐.




오늘의 주인공은 우리의 낭랑 십팔세 전정국 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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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발, 조졌다 진짜 그지네"

현질에 돈을 만수르마냥 써버린 우리의 정국군은,

그리하여 그지가 되었다.

"돈 모아야 하는데."


엄마찬스를 써볼까 생각도 해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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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 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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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 이건 아닌듯"


그리하여 알바자리를 구하게 되었다 이말이여..

그런데 이놈이 굉장한.. 문찐이라.. 알바를 구하기 위해 직접 발로 뛰어버림.

"애들이..알바저승..? 알바지옥..? 머 그게 있다 하던데.. 핫쒸 모르겠다 발로 뛰자.."


그리하여 첫번째 목표물은 집 앞 사거리에 있는. 꽃집이 되었음.

근데 빡대인 전정국을 누가 뽑겠냐, 장사 망하려고 작정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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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이거 실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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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탱련아... 실화가 아니라 생화 바보련아..."

"아 레알?"

"ㅇㅋ 생화.. 접수

형 근데요.. Hoxy 알바 안 구해요?"

"어떤 머저리가 니같은걸 뽑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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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저 꽃 존나 잘 다뤄요. 별명이 엘프라니까? 자연의 친구 엘프정국!"

"봐바요 이걸 이렇게......"


뚜둑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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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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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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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 실수하면 점장님께 마니 혼나니까아.. 모르는 건 무러보고여.. 아라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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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히이잇 맞겨만 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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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어 여보세요? 나 지금 베라! 

저 파인트 하나요 맛은 요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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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보다 많이 드려야지, ㅎ


"아 시발련아~ 그래서 내가 어제.. 어? 진짜, 시발 존나웃겨ㅋㅌㅋㅌㅋㅌㅋㅌㄱㄷㄱㄷㄱ"

"....."

"미친놈. 그 새끼가 그런 거야? 아 진짜 걔 존나 웃겨."

다 팠다!

"여기요~ 파인트 시키셨죠?"

" 아 네!"

정량보다 많이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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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개많이 드렸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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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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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조졌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 동안의 공백기를 거치고

다시 돌아온 tj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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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