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괴롭힌 7명에게 입양왔다

22_나가줄래?







나,나도 증인있어! 너네가 때린걸 본 증인!!”나은


“음? 그게 누군데”

“뭐 너가 협박하거나 그런 애 일거니까”


“전-혀 기대가 되지 않는걸?”




“하..?”

“지금..전화 해볼게!!”





뚜루루루-

뚜루루루-






전화를 받지 않—


“뭐야 왜 안받아..!”


너의 백마탄 왕자님은 없네?”

“아니면 뭐..이제 너 질린건가?”



“무슨..소리야 걔가 남자인건 어떻게 아는데!”


“그냥 막 찾았지”

“왜 너도 그랬잖아?”



“막 찾아서 김태형 찾은것도 마찬가지고..”




“태,태형이 얘긴 왜 나와!”

“어? 너 그렇게 찾은거 아니였어?”

“아니면 말고”





“그리고 너는 어차피 1명이지?”

“나는 4명이야”


“그만큼 너를 좋아해주는 사람은 없다는 뜻”






“...”

“그래 거짓말이야”

“근데 뭐”




“내가 거짓말해서 너만 안좋지”

“오빠들이 안좋은건 아니잖아?”

“그냥 이렇게 살아”

“김태형 전정국 박지민 오빠들은 그냥 나랑 재밌게 놀고 먹고 해”

“너는 너 좋다는 친구들이랑 재밌게 지내고”

“그럼 된거 아니야?”



“나은아”

“끝까지 이기적이다”

“나가줄래?”





“우리집에서”






나은은 무슨말을 하려는듯 하였디만 고개를 푹 숙인 후 집 밖으로 나갔다



나은이 나가자 조용해졌고 공기는 어색해졌다


“사과할거면 지금해줄래”


“아..”

“미안해”

“너 못믿은거 등돌린거 다 미안해..”윤기



“쓰읍...”

“뭐 어차피 사과 받아줄려했지만!”

“사과 받으니가 기분 좋네”



“다음에는 나 믿기 약속”

“약속”



















나은이 잘못했다며 오늘있었던 일을 다 말해주자 여주에게 사과를 했고 사이는 더욱 좋아졌다


물론 자취는 계속한다고 했다














“아아..심심해”


“그니까 뭐 할거 없나”원영




“그래!”

“우리 여행이나 갈까?”


“헐 미친 개좋다”원영


“뭐 여행?!!!!”지은

“야 나도 가!!”문별

“여행하면 내가 빠질 수 없지!”채원



“가자 제주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