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복수를 할 생각에 웃고 있는건지 옆에 있는 태형이 때문에 살인미소를 하고 있는건지 모르는 여주
“제블 즘 뜰으즈라..."
“시러어..."
아마 옆에 있는 태형이 때문에 그런거 같다.
아무튼 태형과 반 강제로 등교 하고있는 여주였지
여주가 자리에 앉으니 여주에게 몰려든 애들이였어
아직 미안한가봐
“여주야 여기 사탕 먹을래?”
“아냐 괜찮아"
“흐잉 알겠어..."
여기서 여주의TMI
여주는 간식을 좋아하지만 사탕은 많이 안먹음
“아 민윤기 어디갔지"
“민윤기 선배?”
“어...?들었어?”
“응 그런데 무슨사이야?”
“아니 그냥..."
“찍,찍혔어!”
“헤에…?”
“뭘 했길래 찍혔데..."
“아무튼 민윤기 선배는 옥상에 있을거야"
“아아..고마워"
여주는 같은 반 친구에게 윤기가 어디있는지 묻고는 옥상으로 올라가지
쾅-
“민윤기!!!”
“민윤기…?”
여주가 본 상황은 꽤나 재밌어 보였어
“어..."
툭-
“미친...너 담배피냐?”
윤기가 담배 피고 있었거든
“아,아니 그러니까"
“안말할거야"
“내가 그렇게 쪼잔..."
“쪼잔한 사람이니까"
“저번CCTV영상좀"
“이거 주면 안 말하는거지?”
“당연하지"
“그럼 당연히 주지"
“여기"
“땡큐"
“난 간다"
“아 그리고 담배는 끊고"

나를 괴롭힌7명에게 입양왔다
“큼큼..”
“안녕하세요"
“저번 소문 피해자"
“이여주라고 합니다"
“이번에는...그 소문을 퍼트린 당시자를 찾을려해요"
“아니 찾았어요"
“영상 봐주시죠"
영상에는 사건 당시 한 남자가 방송실을 들어가 나온 상황이 찍혀있었다
“이 날에는 한명도 방송실에 간적이 없고 방송을 한적도 없는 날 입니다"
“근데 이 남자분이 들어가셨네요"
“그냥 이게 끝입니다"
“그럼"
여주는 방송실을 나오자 영상에 있던 그 남자와 마주치게 된다
“너...!!”
“왜"
“한대 치게?”
“아니면 또 걔네 부르게?”
“근데 어쩌나"
“이제 내편인데"
“걔네들이 왜 너따위 편을 들어...!”
“그때는 니편이였지만"
“지금은 내편이라서"
“꺼져줄래"
“아무것도 못하면서 여기서 사람 길 막지말고"
자존심 때문인지 비키지 않는 남자를 본 여주는 그 남자를 밀어 지나갔다.
“아!!”
“저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