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 때문인지 비키지 않는 남자를 본 여주는 그 남자를 밀어 지나갔다
“아!!”
“저게!”

“뭐하니?”
“김,김태형?”
“뭐하냐고 묻잖아?”
“아니 얘가 날 밀쳐서!”
“상황을 물어보는게 아니야"
“뭐하는 짓이냐고"
“어머?”
“태횽아 ㅠㅠ"
“쟤가 나 때릴료 해쏘 ㅠㅠ"
“쟤 좀 혼내죠"
“호,혼내줘?”
“웅 여주 무서워써 ㅠㅠ"
“그래 혼내는거 내가 잘하지!”
“내가 잘 처리할게"
“고마워 태형아"
“난 가 있을게"
“정말..저년 말 듣는건 아니지…?”
“저년?”
“아니..."
“너 오늘 뒤졌다"
“쿠쿠쿠 역시 사람을 써먹어야지"
“흐야...이제 좀 제대로 살아야지"
여주는 그 남자를 태형에게 맡기고는 반으로 들어갔다
“어 여주야!”
“응?”
“오늘 전학생 온다는데"
“전학생???
“응!!여자래 너 이후로 처음 여학생이야!”
“아 그래?”
“응응!!”
“예쁘니"
“소문으로는 완전 예쁘다는데 여주보단 못하지"
“아ㅋㅋ 고마워"
드륵 쾅-
“안녕?개인사정으로 전학 온 하지라고 해"
“잘부탁해"

나를 괴롭힌7명에게 입양왔다
“와..너 진짜 예쁘다!”
“고마워 ㅎ”하지
“안녕"
“안녕!”하지
“나는 이여주라고 해"
“응!알고있어"
“어?”
“전학교에서 너 유명했어 일...아니 예쁘다고 소문나서"
“아 그래?”
“거기까지 소문이 퍼지나봐?”
“으,응..ㅎㅎ"
“알겠어"
“잘부탁해"
-쉬는시간-
“아 혹시 여기반에 김태형이라는 애 있어?”
“있는데 왜?”
“아 하지가 부른다고 하면 알거야!”
“알겠어"
“김태형 하지라는 애가 부르는데?”
“?”태형
“어 태형아 여기!”하지
“헐 완전 오랜만이다"태형
“그치 ㅎ"
“나 여기로 전학왔어"
“와 미쳤다..”태형
“너 완전 달라졌는데?”태형
“그렇지 나 살도빼고 했어"
“완전 많이 뺌"
“나 너 아닌줄알았어 ㅋㅋ"태형
“어 근데 너 여주라는애랑 무슨..사이야?”
오늘 전학생이 왔어요 흐익!!
태형과 하지는 알던사이!
완전 친했던 사이입니다
++하지는 상상인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