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 우리 자취집도 생긴 김에 친구들 불러서 파티해???
“좋은생각"
“우리 둘다 친한친구 부르기"
“지은이랑 문별이 불러야지~”
“이여주!!!”지은
“이지은?”
“문별이랑도 왔으니까 빨리 문열어!”지은
“자자 됐지?”
“응 근데 저기 친구는 누구…?”지은
“아 원영이야"
“안녕 원영아"지은
“응 안녕"원영
“원영아 너는 누구불렀어?”
“나?”
“채원이"
“채원이???
“응 중학교때 친했던 애"
“오오"
띵동-
“어 왔나봐"
“원영아 너가 문열어줘!”
덜컥-
“허어억!!!”
“원영아!!!”
“진짜 오랜만이야"
“나 너 생존신고 안해서 죽은줄 알았잖아!”채원
“미안해 ㅋㅋㅋ"원영
“그럼 본격적으로 꾸며볼까?”

나를 괴롭힌7명에게 입양왔다
여주와 원영,채원,지은,문별은 집을 꾸미고는 본격적으로 집들이를 시작했다
“와 씨 근데 집 완전 넓네?”문별
“그니까 두명 사는데 방은5개..ㅋㅋ"지은
“나 여기에 눌러붙는다"채원
“나 여기서 살래"지은
“그럼 나도"문별
“원래는 옷방2개 창고1개로 할려했는데"
“같이 살래?”
“와씨 찬성이지"지은
“고맙다 친구야"채원
“역시 믿을만한 친구"문별
“내 방은 여기 여주방은 저기"원영
“너네는 어디 할래?”원영
“와 당연히 화장실 옆이지"문별
“똥쟁이래요"채원
“내가 화장실 옆하면 안되냐"지은
“근데"
“윗층도 있어 얘들아"
윗층도 있다는 여주의 말에 입이 떡 벌어진 지은과 문별 그리고 채원이였다
“윗층도 있다고?미쳤네 진짜"채원
“나 여기서 평생 살래"지은
“두명이 살려던 집 맞냐"문별
“이야 윗층도 대박이네"문별
“나는 이층"지은
“나는 밑층"채원
“그럼 나는 윗층"문별
1층-여주, 원영, 채원
2층-지은, 문별
여주와 친구들은 재밌게 놀다가 잠에 들었다
문자가 계속 온걸 모른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