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본 선배한테 안겨서 움.txt

처음 본 선배한테 안겨서 움(4).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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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게 금방 왔지 다음  푼다.


오빠랑 사이가 좋아졌어도 굳이 같이 학교에 가고싶진 않았어지금 당장 소문들을 어떻게 해결해야하나 고민이니까그리고   선배 얼굴을 어떻게  보나 싶어서 근심 걱정을 가득 안고 갔어.



그렇게 갔는데 정문 들어가니까 어떤 차도 들어오더니 우리과 캠퍼스 앞에다 주차하는 거야되게 좋은  탄다. 교수님이신가 했는데 내리는 사람  선배였다순둥남이라 운전도    같다는  취소할게쌉고수같던데


어제 일도 있고 얼굴 비추기 싫어서 빠른 걸음으로  들어가버림ㅋㅋㅋ 그래 여기까진 순탄했지이제 내가 철저하게 모르는  하면 되겠구나 싶었어.


근데 전공필수도 아닌데 강의  겹치더라내가 수강 신청을  선배 아이디로   알았음그래도 얼른 수업만 듣고 빠지면 되는 거니까 조금만 버티자 버티자 했는데  선배가  옆에 앉더라저기에 자기 좋아하는 사람들 많을텐데  굳이   많은 자리들 중에  옆자리를 택한 거냐고 시발!!  선배가  좋아해서 그런다고 해도  전혀 달갑지 않음 남친이 있으니까!!!


미안 김치국이었고 아무튼 정말 불편했지만 티안내고 정면만 응시했어근데 옆에서  소리가 들려오는 거야 선배가나한테   거였어.



"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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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해줘요우리 이정도면 되게 많이 만난  아닌가?"


 눈웃음 사람 장난 아니다그리고 많이 만난  누가 모르냐고요ㅠㅠㅜ시발   선배 속내를 모르겠어 어떤때는 진심으로 걱정하느라 계속 언급했던  같다가도 저런  하면  쪽팔리게 하려고 일부러 저러는  같아ㅠㅠㅜ


"후배님 이름도 모르는데...ㅎㅎ"

" 이름은 아시죠?"


알다마다요ㅠㅠㅠ 차라리 모르고 싶어요 제발... 여튼  선배와 4번의 마주침 끝에 드디어 통성명을 그리고나서 어제 ㅇㅇ형(오빠)이랑은 무슨 관계녜.



"근데 어제 석진형이랑은 무슨 관계예요?"

"전애인 같은 거면 제가 실례,"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그런  아니...라고요...ㅎㅎ"


 저따위로 순간 흥분해서 대답하고는 ㅈ됐다 싶어서 바로 정정하고 어색한 웃음을 지었음근데 너네라도 그럴  같지않아자기 혈육이랑  애인 관계냐는데 시발 그럴만 하지 않아됐고 그럼 무슨 사이냐길래 ...하하하 이러고 있는 와중에 존나 하늘은  편인지 교수님이 들어오셨어.


끝나고  연락을 받았는데 다음 강의가 갑자기 공강이됐음집에 가서  먹고 쉬어야지 하고 있는데 이번엔 오빠였어오빠놈이   귀찮게 .


자기도 다음 수업 공강이라고 집에 같이 가자는 거임아니 시발 학교에서 아는  하기 싫다고 그렇게도!! 그렇게도 말했는데 대체  뭐때문에  말은 귓등으로도  쳐들어 먹는 거냐고!


-오빠 다음 수업 공강이야같이 가자.

...? 싫어 내가 학교에서 아는  하지 말라고

-학교 밖에다  세워놓을 테니까 밖에서 

...

-......

....  같지도 않은 소리야  억지를 부리고 있어 진짜!

- 버스타고 가잖아같이  친구도 없으면서.

...죽고싶어?

-어쭈까분다?

......

- 내가 얼마나 

ㅡ알았으니까... 편의점 앞에 세워놔...


자기가 나한테  해줬다는 사실을 말하면 내가 말을 들어줄  같았나얍쌉한   없지 하는 심정으로 학교 밖으로나가려는데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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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나한테 이러지 말라고


 선배는  자꾸  찾는 거야 내가 아무리 졸라 무례한 짓을 했어도 그렇지  그러는 건데.


싫으면 그때 존나 무례했었다고 차라리  귀에다 대고 말을 해달라고요 제발!!!


나한테 어디에 가냐고 묻더니 데려다줄까이랬음그래서  괜찮다고 누가 데려다준다고 했다고 했어그랬더니  그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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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에이시발  선배가 아까부터 자꾸


"남자친구 아니라니까요...?"


남자친구랑 사이도  좋은 판에 자꾸 오빠를 남자친구냐고 하길래 빈정이 많이 상했었음.

그래서 조금 무례하지만 그냥   하고 바로 학교 밖으로 .


나갔는데 학교가 생각보다 크니까  걸어가서 시간이  걸렸단 말이야 근데 오빠  발견하고 그쪽으로 가니까 오빠가누구랑 대화중이었거든 누가가 누구냐면  선배야 정도면 내가 전생에  선배한테  잘못한  아니야졸라끈질기게 얽혀 미쳐버리겠어.


"오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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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어?"


아니 안왔어안왔으니까 제발 모르는  해줘 제발그렇게  선배에게  추긍당하기 시작함.


"뭐야  둘이진짜 남자친구 아니라고?"


이게 그러니까  뛰쳐 나가게 만들었던 사람이랑  여파로 내가 껴안고 울었던 사람이랑  모든 일의 장본인이  자리에 모여있는 상황이었음.


"남자친구?"

"  동생인데?"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오빠는 문제가 없다고 느끼나보다미친놈이 저걸 저렇게 말하면 어떡하냐고내가 학교에서아는  하지 말라고  이유를 몰랐던 거야진짜 미칠노릇이었어.


" 지금 남자친구랑 사이  "


"제발 조용히  제발...! 선배  갈게요 안녕히계세요!"


이러고 차에 바로 타고  닫음ㅋㅋㅋㅋㅋㅋㅋㅋ   짜릿했다아니 짜릿한  아니라 내가 오빠를 째릿했음 원망받길 원하는 거임  정도면




 선배가 소문만  내면 괜찮을텐데 믿습니다 선배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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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2


익명 이상한 삼각관계를 어떻게 해야하냐


익명 천사 선배가 말할리 없지


익명 쓰니 눈치 졸라 없어 진짜 저번부터 느꼈지만 선배  좋아하는 거잖아 바보야

ㄴ익명ㄹㅇㅋㅋㅋㅋ나만 그렇게 느낀  알았네

ㄴ익명  시원해

ㄴ작성자?


익명  스윗한 오빠분을 자꾸 !? 배가 불렀어 아주

ㄴ작성자미안...


익명근데 진짜 이정도면  선배 작성자 애지게 싫어하는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 불편해하는   냈을텐데도 계속아는  하는  보면

ㄴ익명친화력  좋은 사람일 수도 있잖아

ㄴ익명 생각엔 쓰니 좋아한다니까.


익명 인사  해주녜ㅋㅋㅋㅋ근데 나도 저거 무슨 의도인지 모르겠다눈치없는 쓰니 혼란할만  


익명오빠분을 제게 주세요.

ㄴ작성자대체  보고..???

ㄴ작성자데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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