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가 비웃으면서 방을 나섰다 난 긴장이 풀려 주저앉을뻔 했지만 그가 내 허리를 잡아 날 지탱해주었고 그 덕분에 난 안 넘어졌다 난 힘없이 그에게 안겨 울었다 너무 서러웠기 때문에 좋아한 감정을 품은게 너무 바보같았기에,그는 조심스럽게 날 어루어만져주었다)
“괜찮아...ㅎ 내가 있잖아 그러니까 이제 앞으로 전정국 안 좋아하면 되,몰랐잖아 그러니 스스로 자책하지마”

(난 그의 말을 듣고 더 울었다 너무 듣고 싶은 말이었기에 항상 자기 자신을 자책하는 나였기 때문에...그의 말대로 이제 그를 안좋아 하려고 한다 이제부터..민윤기라는 사람에게 기대고 싶어진다)
“ㅎ...고마워요...윤기씨...정말로ㅎ”
“아니야...그..바람이라도 쐘래?”

“네ㅎ 그..같이 가요...ㅎ”
“그래ㅎ 같이 가자...”

근처 공원
“우와...ㅎ 오랜만에 밖이네요...”
“그래..?ㅎ 앞으로 시간나면 데리고 가야겠다”

“정말요..? 감사해요..헤헤”
“앞으로 더 많이 밖으로 나가야겠다”

“왜요...?”
“너의 아름다운 미소를 보기 위해서”

작가의 기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