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녀로 다시 태어났다

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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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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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다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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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입니다^^"





"아니 어? 내가 산책간다고 했지 이른 아침부터 나를 깨운 이유가 이거 하라고?"




"아니 내가 할 업무가 뭐가 있다구"







"황녀님께서는 지금 폐하께서 황녀님께 맡기신 건물 5채와 황제께서 맡기신 나라의 업무가 있으십니다"





"....."





"아니 근데 너네들이 어? 내 비서야? 너네는 내 호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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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오늘부로 폐하께서 비서 역할도 하라고 하셨습니다 365일 옆에 붙어있으라고 하셨습니다"





"치...."






"얼른 하시구 식사 하시죠"










아니....이게 다 내가 해야한다고?




이게 산이야 종이야






책상에는 산더미처럼 높게 싸여진 종이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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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무슨 가뭄이야 가뭄은






여긴 또 왜이러고






이건 또 뭔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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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때려쳐 때려쳐"





"뭔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잖아"





"나가서 바람좀 쐬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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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나가십니까~ 아직 한 건도 해결 못 하셨는데"





"반 정도 끝내시면 그때 나가실 수 있으십니다"





".....(눈으로 욕하는 중)





"얼른 시작 하시죠^^"





____5시간째~____






"야 나 진짜 머리가 안 돌아가서 그런데 나갔다 오자"




"이거 한개만 더 하시면 됩니다 참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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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너 그러다 나한테 죽을수도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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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핳 전 오래살고싶습니다 얼른 하세요"





그•렇•게•마•지•막•까•지•다•하•고





"으아~~ 다 했다"




똑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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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했어?"






"언니~ㅠㅠ 이놈의 쉬키들이 나 이거 다 시켰어"





"아이구 고생했네 힘들었지 나가자"





"어디?"




그렇게 주현언니를 따라 나온곳은 정원





그 곳에는 여러가지 다양하게 핀 꽃과




 구름에 닿을랑말랑하게 자란 나무 






시원하게 물줄기를 뿜어대는 분수가 있었다





"우와 궁에도 이런 곳이 있었네"





"예쁘다ㅎㅎ"





"예쁘지? 나 옛날에 너랑 많이 왔었는데 기억 안 나지?"





"어?"





"내가 너무 힘들어서 여기서 울고있을때 너가 나 위로해줬잖아"






"그때 생각하면 네가 더 나보다 언니같았는데..."





"그땐 고마웠다고 너도 힘들때에는 말하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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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언니가 다 들어줄테니까"





"응ㅎㅎ 언니"




"들어가자 해가 많이 뜨겁다"





주현 언니의 진심은 나에게도 전해졌고




주현이를 모르지만 그래도 좋은 사람이라고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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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황녀님 어디 갔다 오셨어요?"





"아 주현언니랑 얘기좀 하다가"





"이거 누가 보냈는데..."





보미가 건넨 것은 다름아닌 




예쁜 병에 손수 포장한 듯한 느낌의 포장지에 다양한 말린 꽃들이 담겨져 있었다





"누가 이런걸 보냈지?"





"차로 마시는 거겠지?"





"네 아무래도 그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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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먹어봐야 겠네"




"방에서 기다리시면 가져다 드리겠습니다"




"그래 고마워"






방에 들어가자 보이는 것은 11명의 남자들




누구는 청소하고 있고 누구는 게임 누구는 간식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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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 여기가 너네 집이야!!! 왜 내방까지 와서 이 난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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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기가 아주 편하고 좋습니다 그리고 폐하께서 잘 붙어있으라고 하셨습니다"






"하...야 너네 정신없게 하지좀 말고 저리 꺼져"





"황녀님 차를 내왔습니다"




"오~ 예쁘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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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먹을거에요? 맛있겠다..."





"너 줄건없으니까 저리 꺼져"





지은이가 차를 들어 입에 갔다 대려고 하는 그 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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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아 이 오라비 왔다"





"왜 왔어"





"왜 왔냐니 우리 지은이 보고싶어서 왔징~"





"오빠 뻥까지마"





"히힣....들켰네...."





"또 왜 뭐"




"아뉘...심심햏ㅎ"




"....오빠 진짜 죽을래?"




"히힣..아니"













쨍그랑





"아....오빠 땜에 깨졌잖아"




"....쏘리...."





"황녀님 괜찮으세요? 다치시진 않으셨어요?"





"응 괜찮아"




"다시 내올까요?"





"아니 괜찮아 나중에 먹지 뭐...."






"그래서 황녀가 안 먹었단 말이지....."





"다음으로 넘어가야 하나 (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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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넘 재미가 없네요ㅠㅠ 
요즘 제가 생각해도 그런것 같아여ㅠㅠ
숙제를 해야하지만.....숙제? 때려치져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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