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녀로 다시 태어났다

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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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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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 사람들이 누군줄 알고 막 잡고 그럽니까?"




"겁도 없습니까?"





"다치면 어쩌려고"







"너희들이 있잖아? 내가 무슨일이 생기면 나 구해줄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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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배고프다 뭐좀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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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방금까지 먹었잖아요 이렇게 돈을 펑펑 쓰시면 안됩니다"






"아니 왜? 내 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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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돈이 나가는게 아주 많습니다 쇼핑하신거 옷이랑 구두 가방 등등"






"이쒸 저번에 산거에 비하면 뭐 많이 산것도 아니구먼......."







"자랑이십니까"





"우씌 아 몰라 됐어"





온몸으로 '나 삐졌어' 라고 쿵쿵대며 궁으로 돌아가는 여주





그녀의 뒤를 따르는 11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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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썩





"잘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황녀님"





지은이 방으로 들어가려던 순간




어떤 여자의 울음소리가 들려




그냥 지나칠수 없었던 지은은 소리가 나는 쪽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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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일 안해?"





"ㄷㄷㄷㄷ.....아...아닙니다 ....잘못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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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를 줄때 잘해야지"




스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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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왜그러냐 나연아"






"언니 이 ㄴ이 제 차를 바꿔ㅅ"





"일어나세요"




"흑...."





"얼른요"





"언니 지금 뭐해요?"





"일으켜 주고 있잖아"





"아니 왜 이년편 드냐고요"





"무슨 잘못을 했길래 사람을 이지경으로 만들어"





"내가 분명 홍차를 내오라 했는데 녹차를 내오잖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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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바꿔내온게 사람을 때릴만큼 잘못한 일이야?"







"아니 나는 ㄴ"





"앞으로 이러지 마 이게 뭐하는 거야 너보다 낮은 사람이면 이래도 되는거야?"




"아ㄴ"





"가요"





수군수군





"씨.....뭘봐 다들 일 안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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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이 많이 부었어요 괜찮아요?"






"네....감사합니다"





"아니에요 제가 나연이 대신 사과할게요 미안해요"






"아니에요 제가 잘못한걸요..."





"그렇다고 맞는건 아니죠"






"많이 부었는데 얼음찜찔 해주고 자요"






"네 전 이만 가볼게요 감사합니다 황녀님"






"네 잘가요 힘들면 찾아오고요"





"네 이만(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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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그랑





"으아아아아악"




"이지은 이 ㄱ같은ㄴ!!!!!!!"





"뭐? 앞으로는 이러지 마? 지가 뭐 내 엄마야? 왜 이래라 저래라야!!!!!"





"나만 나쁜년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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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봐 이지은 누가 이기는지 누가 나쁜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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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아"





"언니 왔어요?"





"심심해서 놀러왔지"





"차 줄까?"





"응 아무거나"





"보미야 저번에 선물 받은 꽃으로 차좀 내와줄래?"





"네 금방 가져다드리겠습니다"





"무슨 꽃? 선물 받았어?"





"아 응 누가 준건지는 모르겠는데 나한테 준건 확실해"






"왜 이름을 안 썼대..."





"황녀님 차를 내어왔습니다"





"아 고마워 저번에 내가 먹으려다 누구땜에 못 먹었는데^^"





"....잠깐만"





"어? 왜 마음에 안들어?"





"그게 아니라....우리 다른거 먹을까? 차 말고 마카롱 같은거"






"갑자기? 나야 좋지"






"ㅎㅎ.."





"여기 마카롱 입니다"





"미안해요 번거롭게 해서"





"아닙니다 이만"






"앙~ 마카롱~"





"그렇게 좋아?"





"내 최애 간식이잖아"





"많이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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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고?"





"가야지 나 할일 많은 여자야"





"그래 다음에 또 와"





"엉야"




드르륵 









"보미야 아까 그 꽃차좀 줄래?"






"네? 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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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꽃차 지은이에게 주지마 한동안은"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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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너무 늦게 왔네요....


늦게 왔는데 재미도 없구....하하...


그래도



손팅 한번씩만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