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화

"내가 너희를 부른 이유는"
"내일모레 황실파티가 있을 예정이다"

"이번엔 어디서..."
"이번엔 샤이넬 왕국의 황실파티에 참석한다"
"너희들 다 참석해야 하며 하루동안 묵을 예정이니 준비를 하여라"
"예"
"언니 샤이넬 왕국은 어디야?"
"샤이넬 왕국..... 정말 대단한 나라지 전쟁에서 한번도 진적이 없는 무술에는 완벽한 왕국이라고 해야하나?"
"오~"
"그리고 샤이넬 왕국에 11명의 잘생긴 황자님들이 있다는데~ 한번도 얼굴을 보여주지 않는거 있지"
"왜?"
"글쎄....왜지?"
"그럼 파티에는 누가 참석해?"
"아무래도 그 사람들 외에 다른 황자들이랑 황녀들이 참석하지 않을까?"
"아~"
"저번에 그 꽃차말야"
"응 왜 언니 맘에 들었어?"
"어... 어! 그래서 말인데 누가 준건지 알아?"
"아니 나도 그게 궁금해 누가 준건지 참"
"그렇구나....."
"그나저나 언니 이제 뭐할꺼야?"
"나? ....아 뭐...누구좀 만나러 가려고"
"아~... 할거 없으면 같이 쇼핑이나 하려고 했는데 아쉽네"
"미안 다음에 가자"
"할수 없지뭐 잘다녀와"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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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짝
탁

"샤이넬 왕국이라....."

"무슨 걱정이라도 있으십니까?"
"아니 걱정은 아닌데"
"너네 혹시 샤이넬 왕국이라고 알아?"

"샤이넬 왕국이요?!?!?!"
"뭐야 왜이리 놀라"
"아뇨ㅎㅎ....워낙....유명한 왕국이라..."
"그렇게 유명해? 막 이름만 들어도 깜짝놀랄만큼?"

"뭐 그렇게 유명하ㅈ"

"유명하죠~ 거기 황자들이 그렇게~~ 잘생겼다던데ㅎㅎ"
"너도 그렇게 알고있어? 그렇게 잘생겼나.... 주현언니도 그렇고 다 아네"

"근데.... 그 왕국은 왜요?"
"아 이번에 황실파티를 샤이넬에서 연다고 해서"

"샤이넬에서요? 언제요?"
"아 내일모레"
"너희도 가야하는거 알지? 내 호의무사니까"

"우리도 가야하는구나....."
"암튼 그렇게 알고있어 내일모레에 가야하니까 준비도 하고"
"네"
"잠만잠만"
"내일 모레지..."
"그럼 옷이 필요해!!"

"황녀님 저기 저렇게 널려있는게 옷인데 옷이 필요하다뇨?!"
"에이 저런것들은 작아지고 다 색이 바랬어"

"작아지다뇨 제가 황녀님보다 더 큰데 저한테도 맞는데요 뭘"

"오~ 너한테 맞네.... 안 작아졌나보다 너 입고가 잘어울린다"
"네 감사ㅎ.... 에?"
"나 옷좀 사러가야겠어"
"몇벌 사실건데요"
"많이 안살게 한 두세벌?"
"딱 두세벌만 사시는 겁니다"

"오케이"
이들은 몰랐다 딱 두세벌이 딱 두세벌로 끝날지....
"어머어머 야 이거 너무 예쁘다~ 어때?"
그들의 손엔 이미 짐이 한가득이다

"옷 두세벌만 사신다면서요..."

"그래! 옷 두세벌만 샀잖아!! 그리고 이게 옷이니?"
그랬다 지은은 옷을 딱 두세벌만 샀고
그외에 반지 목걸이 귀걸이 등 악세사리를 샀던 것이다

"(말문막힘)"
"이 목걸이하고 요 반지랑 귀걸이 주세요"

"이런거 보면 여자들은 참 대단해"

"이제 좀 돌아갑시다 제발 지금 쇼핑만 한지 5시간째라구요!!"
"벌써 그렇게 됐나...."
"좀 있으면 저녁식사 시간이라 지금 들어가셔야 합니다"
"아쉬워라... 맘 같아서는 이 전체를 사고싶었는데"

"예에... 그건 마음에서만 하시구요"
"아아아!!! 맞다맞다 제일 중요한걸 빼먹을 뻔했다!!"

"예에? 또 있습니까?"
" 정말 마지막이야 그것만 사고 가자 얼른 따라와"
"이건 그냥 (말잇못) 하...ㅠㅠ"

흐핳...미안하다 얘들아
한번에 바로 쓰는것 아닙니다
밥 먹을때도 시간 날때마다 어떻게 쓸지 생각하며 또 생각해서 나오는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