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녀로 다시 태어났다

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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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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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너네도 내일 모레 갈거아니야 그럼 옷은 있어야지"







"보자보자"







"자 이거 가서 입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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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걸..."






"응 다 입어볼거야 빨리 입고와"






......







"이씨 빨리 입고와라"






.......머뭇머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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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내가 입혀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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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에에에? 뭐 그런 소릴"





"누군 뭐 좋은줄 아냐?" 





"얼른 갈아입고 나와"






말이 끝나자 11명은 모두 달려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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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누구..."






"이거 떨어트리고 가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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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언제 끊어졌지... 감사해요 진짜 소중한 물건이었는데"






"아니에요"





근데 이 남자 되게 잘생겼다





그런거 있잖아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나는 그런 얼굴




딱 그런 얼굴이야





"그럼 이만"







"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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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십니까?"







"아이c 깜짝이야 언제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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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이랑 '아 정말요~? 아하핳' 이러실 때부터요^^"







"저분 잘생기시지 않았냐? 누구들과는 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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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더 잘생ㄱ....."






"....."






"긴것 같지만 입 다물겠습니다"





"뭐 잘어울리네 여기요"





"네"





"여기 이것들이랑 저것들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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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까 그 남자는 누굽니까?"






"몰라 내꺼 주워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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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뭔데요?"





"이거? 되게 소중한거"






"엄마가 마지막으로 주신 선물ㅎ...."






"네? 그게 뭐라구요?"





"아니야 얼른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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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녀님 폐하께서 저녁식사를 같이 하자고 하십니다"





"아버지가?"






드르륵 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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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황녀 이지은 폐하를 뵙습니다"







"그래 앉거라"





"헌데 어쩐일로..."






"뭐 꼭 전할말이 있어서 부른 것은 아니다"






"요즘은 잘 지내고 있느냐 어디 아프진 않고?"







"예 잘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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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다행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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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그랑






"괜찮느냐!!"





"예 괜찮습니다"






"어서 치워라"





"아닙니다 제가 치우겠습니다"




"아닙니다 제가 치우겠습니다 황녀님"






"아야...."






"왜 그러냐"





"유리조각에 조금 베인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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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이게...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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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죠!!




손팅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