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똑
이 밤에 누구야....
"누구세요?"
"....언니 저에요"
"....들어와"
"언니!!! 오랜만이에여ㅠㅠ 몸은 괜찮아요?"
"누구...."
"저 기억 안 나세요? 저 나연이인데..."
"....미안..."
"아녜요 언니... 제가 너무 늦은시간에 왔죠?"
"ㅎㅎ....아니야"
나연이라는 아이 5황녀와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 보니 시간가는줄 몰랐다
"ㅋㅋㅋ 아니 진짜루?"
나연이와 얘기하면 즐거웠고 왠지 모르게 빠져들었다
"언니ㅠㅠ 이제 가봐야 겠어여ㅠㅠ"
"그래 너무 늦었다ㅠㅠ 얼른 가서 자구!! 또 와~"
"참 재밌는 아이네"
"저...황녀님"
"응? 왜?"
"저....아닙니다..."
"뭐야"
"아닙니다 얼른 주무세요"
"뭐야 김빠지게...아 김재환 나 내일은 아침식사 전에 산책 갈거니까 옷좀 준비해줘"

"네.."
여주는 몰랐다....재환이 무엇을 말하려 했는지...
그 침묵이 어떤 일을 불러올지

네 안녕하세요 몽이분들ㅠㅠ
죄송해요 많이 늦게 왔죠?
요즘에 수행평가 준비를 하다 보니....늦었네요ㅠㅠ
늦게 왔는데도 재미없구....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