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비추면 나타나는 향수 공방, MOONLIGHT그 공방의 주인은 루나, 김동현이다.
그 공방은 달이 보이지 않는 낮에, 또 달이 구름에 가려졌을때, 보이지 않는다.
그 공방은 특이한 향수를 가지고 있다.
겉으로 보기엔 일반 향수와 똑같지만, 그걸 뿌린 사람에게 특별한 능력을 주는 향수이다.

이 향수의 이름은 flare로, ‘불꽃’을 뜻한다. 이 향수를 뿌리면, 불을 다룰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

이 향수의 이름은 breeze로, ‘산들바람’을 뜻한다.
이 향수를 뿌리면 바람을 자유자재로 컨트롤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

이 향수의 이름은 bloom으로, ‘꽃을 피우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 향수를 뿌리면, 식물을 다룰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

이 향수의 이름은 spray로, ‘물보라’를 뜻한다.
이 향수를 뿌리면 물을 자유자재로 컨트롤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

이 향수의 이름은 snow flake로, ‘눈송이’를 뜻한다.
이 향수를 뿌리면, 눈을 만들어내고, 자유자재로 컨트롤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

이 향수의 이름은 animalization으로, 이 향수를 뿌리면, 동물과 대화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
이 공방의 주인 즉, 동현은 전에 연금술사였다.
하지만 같이 일했던, 또 사랑했던 이의 죽음으로 연금술사를 그만두고 이렇게 작은 공방을 운영하는 중이다.
근데, 이 공방은 워낙 눈에도 잘 안띄는 곳인지라 손님이 많이 없다.
그래서 평소와 같이 그냥 카운터에 앉아 멍하니 있는데, 누군가 들어왔다.
그 사람은 지은이였다. 지은은 전생을 기억하지 못하지만, 동현은 전생을 다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지은을 바로 알아볼 수 있었다.
그 이유는 사람들이 다시 태어날 때, 전생과 같은 얼굴로 태어나기 때문이다.
동현은 지은을 보자 눈물을 흘렸고, 지은은 당황해하며 공방을 나와버린다.
그 후 지은은 다시 그 공방을 찾았지만 당연히 찾을 수 없었고, 날이 좋던 날 밤 다시 그 공방을 찾게 된다.
이 소재는 제가 이미 단편집에서 사용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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